● 솔로몬은 건축 재료를 제공한 히람에게 이스라엘의 어느 땅을 주었나요?
히람에게 두로에서 가까운 갈릴리 지역 땅 스무 곳을 줍니다
● 경제적인 부분과 신앙 문제가 맞물릴 때 나는 주로 어떤 선택을 하나요?
나는 경제적인 부분과 신앙 문제가 맞물린다면 아마도 아래와 같이 선택 할 것 같다.
- 새 언약에 따라 그리스도인들이 소득의 10%를 십일조로 바칠 의무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오늘날 우리의 십일조와 헌금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받은 축복에 대한 감사로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의 헌금.
- 우리는 구약 경제의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의 시대에 살고 있다.
- 우리의 십일조와 헌금은 우리 지역 교회에서 하나님의 사업과 선교 사업을 지원하는 한 방편
- 주님께 드릴 때는 기쁜 마음으로 드린다.
-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린도후서 9:6-7)
- 강박적으로 헌금하거나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헌금하는 것은 영적 유익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가정에 복을 가져다주지도 않을 것.
- (사무엘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솔로몬은 건축을 이루기 위해 어떤 사람들을 동원했나요?
건설을 위해서 가나안 사람을 노예로 삼아 부렸는데, 이들을 관리하는 관원이 550명이나 됩니다. 이스라엘의 외적 번영 이면에는 가나안 노예들, 이방 왕비, 많은 군대라는 어두움이 깔려 있다.
열왕기상 11장 이후
솔로몬에게는 700명의 아내와 300명의 첩이 있었는데
그 중 많은 이방 아내들이 솔로몬의 노년에 솔로몬이 사람들 앞에서
우상을 숭배하게 해서 하나님을 크게 분노하게 하였다.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왕국을 그에게서 빼앗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다윗을 생각해 솔로몬의 생전에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셨다.
또한 왕국을 전부 분열시키지는 않겠다고 하셨다.
그 사이에 하나님은 솔로몬의 남은 생애 동안 문제를 일으킬 솔로몬의 대적자들을 키우다 (열왕기상 11:14-25).
이스라엘의 첫 왕이 될 여로보암도 솔로몬에게 반역하였다가 도망친 사람이었습니다(열왕기상 11:26–40). 왕국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대에서 나누어졌습니다(열왕기상 12장).
솔로몬의 삶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많은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습니다(열왕기상 3:3-7).
둘째,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귀히 여기실 것입니다(열왕기상 3:11-13; 사무엘상 2:30).
셋째로,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준비시켜 우리에게 맡기신 소명을 완수시키실 것입니다(열왕기상 3; 로마서 12:3-8; 베드로후서 1:3).
넷째, 영적인 삶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좋은 시작이 항상 좋은 마무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열왕기상 3; 11).
다섯째,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기울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전심으로 구한다고 하더라도(열왕기상 8:57–58), 우리가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을 어기면 우리는 의의 길을 떠나 방황하게 됩니다.
여섯째,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우리의 영적인 생활에 영향을 끼칩니다(출애굽기 34:16; 열왕기상 11:1-8; 다니엘 1:3; 고린도전서 15:33), 따라서 우리는 인간 관계에 있어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일곱 번째,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사는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교육, 성취한 목표, 가장 큰 쾌락, 넘쳐 흐르는 부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전도서 1:2).
● 내 삶에서 높은 성과를 이루었지만, 그 이면에 간과된 문제는 무엇인가요?
내 삶에서 높은 성과를 이룬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 기준에서 높은 성과를 이룬 것은 바로 내가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하나님께로 돌아온 그 사건보다 높은 성과는 없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것 그것이 가장 큰 성과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만난 그 이면에 간과된 문제는 무엇일까?
바로 끝없이 성장해야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나는 회심하였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이제는 보라 새로운 피조물이면서도
옛 본성을 따르지 않을 수 밖에 없다고 하지만
사단마귀는 끝도없이 유혹을 할 것이고 그것을 이겨내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미 승리하리라! 또한 한가지 희망적인 사실은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적이고 강해지고 내가 성장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는 점이다.
이것이 단순히 말하기 힘들다, 그래서 이 단어를 쉽게 말해서 연단 광야 훈련 단련 징계 고난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분명한 그 이면에 내가 간과하고 있는 단 한가지 문제는
“오늘 하루 하나님 아버지를 믿으며 예수님을 믿으며 참되고 복된 하나님의 자녀라 떳떳하고 부끄럼 없이 잘 살고 있느냐?”
라는 이면에 간과된 문제를 피해갈 수 없는 것이다.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나는 천국문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가?
하나님 자녀가 맞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이 맞는가? 예수님의 제자도를 함께 걷고 있는가?
물론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그럼에도 나는 예수님을 정말 믿고 있는가? 오늘 하루도 진지하게 생각해본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 하루도 단지 ‘죽음’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와 함께 ‘생’의 삶을 사는가 죽음의 삶을 사는가
내가 예수 믿고 천국 가니깐 오늘 예수님은 추호의 관심도 없고 말씀 따위는 지겹고 잠오고 나의 관심에 내 성령에 추호의 1도 관심 없는 것인가?
아니라면 이것이 생명의 샘물이고 빛이고 진리고 구원의 증거이고 말씀이 살아서 활력이 넘치고 내가 전심으로 기도하고 찬송드리고 이 생을 예수님의 증거로 살아내고 있는지 ?
오직 나의 구원자 되신 예수님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마라나타 아멘 하고 있는지 ?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나를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남은 사랑으로 대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 그렇지만 내가 문제를 해결하려고하는 것 이 또한 어리석은 것 오직 주님의 바라시는 대로 인도해주시고 나의 욕심이나 욕망 의지로 하는 것은 하나님이 멈추어 주시옵소서.
항상 성령 갈망을 기도하고 성령 충만을 기도하고 말씀 읽게 하시고 믿음 주시고 은혜 주시길 간절히 전심으로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전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항상 겸손하게 성령의 열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과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하는 하루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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