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방인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나요?

→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고 경외하게 하시오며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주는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옵소서.

  • 기도 응답을 경험한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까요?

→ 기도는 열심히 한다고 (?) 생각하지만 내 원대로 한 기도 응답이 딱 이루어졌다 이런 일은 아직 없다.

왜냐하면 마치 내 원대로 기도를 해서 기도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면 그저 하나님은 램프의 요정 지니 뿐만이 안되는 보잘 것 없는 내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 자판기 밖에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다. 아주 하나님의 섭리는 정교하며 정밀하며 정확하며 완벽하고 실패가 없고 쉽고 한순간이시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합니까? 물어보니 기도는 이렇게 해야한다.

회개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물어보니 회개는 이렇게 해야한다.

찬양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물어보니 찬양은 이렇게 해야한다.

말씀은 어떻게 읽어야 합니까? 물어보니 말씀은 이렇게 읽어야한다.

정확하게 어떻게 내가 행해야할지 아시는 분이고 하나님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다.

지금도 내 기도 응답을 들어주신다.

하나님 주의 원대로 하옵시고 내 곁을 떠나지 마시옵소서.

정빈아. 놀라지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긴다.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두려워 하지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란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시고 포기하지 아니하신다 무한히 참으시고 끝!까지 참으신다.

끝까지 사랑하신다. 영원토록 나를 사랑하신다.

대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푹 빠지고싶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첫번째로, 전제조건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받아주시는 기도를 해야한다. (내 정욕으로 기도하면 들어주지 아니하신다)

둘째로 하나님의 원대로 하는 기도를 하면 들어주신다.

셋째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해진다.

라고 생각합니다.

  •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주의 백성, 주의 소유, 주의 기업’으로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친히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하나님의 백성.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나도 주의 백성 주의 소유 주의 기업이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예수님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말씀하신다.

진실로 나는 거듭 났는가?

태어나면서부터 인간은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저지른 불순종에서 유래한 죄성을 물려받습니다. 아무도 자녀에게 죄 짓는 방법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거짓말을 하거나 물건을 훔치기도 하고 남을 미워하는 등 자기 자신의 잘못된 욕망들을 자연스럽게 따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기보다는 불순종과 진노의 자식입니다(엡 2:1-3).

나는 지옥에 가야 마땅한 존재이다.

나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친히 나를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해주셨다.

그 새로운 성전을 계속 허물 필요는 없지않는가.

이제는 진실로 거듭나게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 이십니다.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따르겠습니다.

  • 내가 어떤 존재기에 하나님이 내 기도에 응답하시나요?

내 존재는 찬송, 가스펠 그 자체입니다.

(삼하 7:18)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1)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벧전1:20 (엡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1: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엡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엡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엡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 1: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엡 1: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1:6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2)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3)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 1:14) 이는 우리 기업의 4)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 존재가 찬송이다. 나는 찬양하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이다. 우리 존재 자체가 찬양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에요. 영광을 찬송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가장 큰 하나님의 찬송입니다. 우리 존재 자체가 찬송이에요.

그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뜻과 목적과 전심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최상의 선택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께서는 나를 택하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참으로 많은 고통 속에 내 고통을 대신 짊어 지셨습니다.

나의 마음의 눈을 밝혀주시고 소망을 알게 하시고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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