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고하고 영원한 왕조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조건은 무엇인가요?

다윗이 행함 같이 마음이 온전하고 바르며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지킨다면, 약속한 대로 왕조가 영원히 견고할 것이다.

이는 다윗 언약의 갱신으로, 본ㅂ문에서는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조건이 더 강조된다.

●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내 생각)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교만이고 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최고로 정미하시며 정결하시며 가장 깨끗한 분이시며 선이시다.

선하신 분이시며 사랑이 많으신 분이며 최고선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선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악을 행하겠다는 소리이다.

악한 것 더러운 것 추악한 것에 순종하겠다는 뜻 사단 마귀를 섬기겠다는 뜻이다.

그래서 불순종의 댓가는 죄이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선인지 악인지 구별할 필요가 없다. 다만 주께하듯 순종.

https://www.gotquestions.org/Korean/Korean-submit-to-God.html

신약에서 복종이라는 말이 나오는 모든 경우에 이 말은 헬라어 휘포타소라는 말을 번역한 것입니다. 휘포는 “아래에서”라는 뜻이고 타소는 “배열하다”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와 이 단어의 어근은 순복하다, 순복이라는 말로도 번역되었습니다. 이 말의 완전한 뜻은 “순종하다, 아래에 두다, 순복하다, 자기 자신을 바치다, 다른 이에게 순복하거나 순종하다”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본래 군사용어로 “지도자의 명령을 받아 각 부대를 배치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의미는 하나님께 “복종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잘 설명해줍니다. 복종은 인간적인 관점에 따라 자기 방식대로 사는 대신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주시는 명령에 맞춰 움직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복종은 우리의 의지를 포기하고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권세들”에 복종하는 데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이 세상에 두신 기초적인 원칙을 가리키는 말로, 정부와 지도자 등 어떤 위치에서든 하나님이 이 지상에서 우리 위에 두신 권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가르치는 본문에는 로마서 13:1-7; 히브리서 13:17; 베드로전서 2:13-14; 디도서 3:1 등이 있습니다.

원칙은 우리를 다스리는 권위가 무엇이든 순종하면 이 땅에서 잠시나마 복이 주어지고 신자들에게는 나중에 상이 주어지리라는 것입니다.

가장 높은 권위는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은 다른 이들에게 귄위를 위임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께 복종하려면 하나님이 우리 위에 주신 권위에 복종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성경에 선한 권세와 악한 권세, 혹은 정당한 권세와 부당한 권세를 구별하라는 명령이 없다는 걸 알게 되실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자신을 낮추고 “주께 하듯”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하나님께 복종시키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야고보서 4:7). 에베소서에는 크리스천들이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에베소서 5:21). 또한 아내는 주께 하듯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에베소서 5:22-25).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씁니다.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베드로전서 5:5). 이 본문의 주제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겸손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께 복종할 수 없습니다. 순종은 우리가 스스로를 낮추어 다른 이의 권위에 항복할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교만(겸손의 반대)을 싫어하시며, 거만함은 그런 교만을 조장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따라서 겸손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우리의 선택입니다. 즉 거듭난 신자들이 우리들이 매일 하나님께 스스로를 복종시켜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게” 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상황들을 사용하셔서 당신께 복종할 기회를 주십니다 (로마서 8:28-29). 신자는 성령 안에서 걸으며 옛 본성의 방식대로 살지 않게 해주시는 은혜와 섭리를 받습니다. 그러한 일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들을 배움으로써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거듭난 순간부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한 신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을 공부하고 매일의 삶 속에 주시는 것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선택을 내려야만 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배우는 과정에서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을 택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구원으로 시작되었고 우리가 하나님께 자신을 복종시키기로 결단하는 모든 선택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주님이 다시 오셔서 본향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기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놀라운 진리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린도후서 3:18).

하나님은 절대 군주이시라는 이유로 복종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이시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아시므로 복종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겸손히 항복하고 우리 자신을 매일 하나님께 복종시킴으로 우리가 얻는 복과 평강은 이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할 수 없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항복 + 회개 = 회복

●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을 섬기면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은 불순종에 대한 경고와 징계를 예고,

하나님을 떠난 증거는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것,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 다른 신을 섬기는 것’

  1. 이스라엘을 내 쫓아버린다.
  2. 성전을 던져서 조롱거리로 만든다

● 하나님이 그분께 불순종하는 사람을 징계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 생각)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사람을 징계하시는 이유는 사랑이신 그분이 우리를 다시 순종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사람의 댓가는 하나님의 부재이기 때문이다.

어둠은 단지 빛의 부재일 뿐

빛이 없으니 어둠이 있는 것이다.

선하지 않으니 악한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내버려둠’,‘무응답’과 ‘무관심’ 이다 그냥 침묵하시는 하나님.

믿든 안믿는 그냥 두신다.

서둘러 징계 할 필요조차 없다. 그냥 두시는 것이다.

하지만 언제든지 하나님은 우리 모든 영혼을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징계하시는 이유는 다시 순종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반항에서 순종으로 바꾸시는 방법이다.

징계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바라보시고 하나님의 관점이 어떠한지 더욱 명확히 알게 된다.

징계로 인해서 우리는 항복하고 회개하고 회복하게 된다.

징계는 정결하게 한다.

징계는 성장의 기폭제이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갈수록,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도 더욱 잘 알게 됩니다.

징계는 우리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와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로마서 12:1-2). 그러므로 징계는 좋은 것.

https://www.gotquestions.org/Korean/Korean-God-punish-sin.html

우리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벌하시나요?

예수 믿는 자들의 모든 죄는—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죄까지도—이미 십자가 위에서 심판 받았습니다. 크리스천인 우리는 우리의 죄로 인해 결코 정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일은 모두를 위해 단번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로마서 8:1).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실 때 오직 그리스도의 의만 보십니다. 우리의 죄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므로 정죄의 의미에서 우리는 결코 “벌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좋은 아버지가 그러하듯이 당신의 자녀들이 잘못을 저지르면 징계하십니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이 죄로 인해 “**벌받는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오직 사랑의 징계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하 글에서는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죄로 인해 “벌”(정죄)을 받는다는 암시를 피하기 위해 “**징계”**라는 단어를 사용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계속해서 죄악 된 길로 행하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위에 거룩한 징계를 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면 우리를 사랑하거나 염려하는 아버지가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자녀들이 잘 되도록 징계하듯이, 하늘의 아버지도 당신 자녀들의 유익을 위해 사랑으로 고치십니다. 히브리서 12:7-11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징계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반항에서 순종으로 바꾸시는 방법입니다. 징계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삶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관점이 어떠한지 더욱 분명히 보게 됩니다. 다윗 왕이 시편 32편에 쓴 것처럼 징계는 우리가 아직 다루지 않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징계는 정결하게 합니다. 징계는 또한 성장의 기폭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갈수록,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도 더욱 잘 알게 됩니다. 징계는 우리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와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로마서 12:1-2). 그러므로 징계는 좋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 지상에 있는 동안 우리의 삶 속에 죄가 계속되리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로마서 3:10, 23).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를 감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죄로 인해 빚어지는 당연한 결과 또한 해결해야 합니다. 만일 믿는 자가 무엇인가를 도둑질 했다면, 하나님께서는 회개한 도둑과 당신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며, 그를 용서하시고 도둑질의 죄로부터 그를 정결케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도둑질에 대한 사회적 결과는 가혹할 수 있습니다. 벌금을 내거나 심지어 감옥에 가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죄를 지으면 마땅히 따르게 되는 결과이므로 반드시 감내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심지어 그러한 죄값을 통해서도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고 당신을 영화롭게 하도록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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