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을 놓는 방식 8:1~4
성소를 밝히는 빛은 등잔대의 등불입니다.
그렇기에 등잔대 위치와 방향이 중요합니다.
등잔대가 진설병 맞은편 남쪽에 위치하기에, 하나님은 어두운 성소를 골고루 비출 수 있도록 일곱 등잔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게 하라고 명하십니다.
등잔대는 밑받침에서 가지의 꽃봉오리까지 순금 한 달란트를 쳐서 만듭니다(출 25:39).
등잔대의 중간 줄기를 중심으로 좌우에 세 개씩 가지가 펼쳐져 있는데, 이는 생명나무를 상기시킵니다.
등잔대는 성소에 계신 하나님의 임재와 생명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어두운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요 1:4).
예수님의 빛과 생명을 받은 성도는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마 5:14).
등잔을 등잔대 앞으로 향하게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상 속에서 나는 복음의 빛을 어느 자리에서, 어떤 방식으로 비출 수 있나요?
레위인 정결식 8:5~13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정결해야 합니다.
성막 봉사를 위해 레위인은 신체적·제의적으로 정결하게 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먼저 속죄의 물을 레위인에게 뿌린 후, 온몸의 털을 면도하고 그 옷을 빨게 합니다.
그다음 하나님께 바칠 번제물과 소제물과 속죄제물을 가져오게 합니다.
회막 앞 곧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 온 회중이 레위인에게 안수하는데, 이는 레위인이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해 성막에서 섬김을 의미합니다.
아론은 레위인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그런 후 레위인이 속죄제물을 드려 속죄하면 하나님을 섬길 준비가 끝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봉사 이전에 정결한 몸과 마음이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성막에서 봉사하기 전에 레위인은 어떤 의식과 절차를 거쳤나요?
하나님 일에 헌신하기 위해 나는 어떤 준비가 먼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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