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뜻 거스리고, 내 뜻대로 억지로 한들

그것이 뭐가 그리 좋겠어요."

마귀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너는 실패했어. 너는 하나님께 순종한다고 했지만 결국 실패야."

하지만 우리의 삶의 결론을 누가 내립니까?

사람들? 마귀? 나? 아니요. 하나님이십니다

어제 먹은 밥으로 오늘 살 수 없듯, 어제 받은 은혜로 오늘 살 수 없습니다. 오늘의 은혜를 받아야 살 수 있습니다. 깨어지고 이해되지 않는 마음의 조각 그대로 하나님께 진실하되, 겸손히 나아가십시오. 많이 많이 울어도 괜찮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해야 합니다. (마 26:41)

기도하며 하나님을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은 좋으셔서, 그 모습 그대로 내버려 두시지 않고 반드시. 회복 시키시고 붙드실 것입니다.

† 말씀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 시편 61:2

†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내 원대로 하지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내 신앙이 아닌 하나님의 신앙

내 믿음이 아닌 하나님의 믿음

내 기도가 아닌 하나님의 기도

내 소망이 아닌 하나님의 소망

내 원이 아닌 하나님의 원

그 뜻대로 사랑으로 행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내가 어떤 소리나는 것들과 즉 혼이 없이

소리나는 악기들과 다를 바 없으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그 것을 담아서 소리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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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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