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았다는 이름을 가진 사데 교회가 주님께 받은 책망은 무엇이었나요?

명목상의 그리스도 인을 책망한다.

영적 생명력이 없었다.

성결을 상실했다.

행위가 온전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였다.

내가 주님과 살아 있는 교제를 누리지 못한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아직 때가 되지 못한 것도 있지만.

주님 오실때까지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고 내 자유의지를 그분에게 바쳐라.

내 모든것을 바쳐야한다.

하지만 불가능함을 느낀다.

그러니 기도해야한다. 끝까지 죽을때까지 기도해야한다.

그럼 말씀으로 언젠가 찾아오신다.

주님이 사데 교회의 회복을 위해 요구하신 것은 무엇인가요?

깨어있으라

성령을 근심하 게 하고 영적 생명력을 약화하는 내면의 은밀한 죄는 무엇인가요?

죄는 내면에서 나온다.

부유함과 방종 그리고 음란이다.

하나님을 향한 미동도 않는 영적으로 죽은 상태가 된다.

하나님을 탓하지말고 타락한 스스로부터 먼저 뒤돌아보고 회개해야한다.

오래참음으로 나아가야하고 기도해야한다.

불가능 할것같이 느껴지지만 . 하나님께서는 나를 지켜주실 것이다.

영적 교제와 권면이 필요한 시대 교회 안에서 겪는 안타까운 일 중 하나는 신앙 여정을 함께했던 사람이 교회 밖으로 떠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교회 공동체를 떠난 이들은 결국 하나님 에게서 멀어지고 복음을 더는 복된 것으로 여기지 않게 됩니다. 이는 너무도 안타깝고 비극적이지만, 성경에 예언된 것이기도 합니다. 믿음을 떠나는 사 람은 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대에 유독 두드러진 현상이 있습니다. 사 람들이 공동체에 소속되어 교회를 이루지 않고, 온라인상에서 자기가 원하 는 설교만 찾아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은 얼마든지 좋지만, 지체들과의 영적 교제와 권면이 이루어지는 공동체를 떠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자극적이고 내 취향에 맞는 것만을 분별없이 받아들인다면, 배 교를 부추기는 해로운 매체들의 희생양이 될 수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인터 넷 동영상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서 교통하고 서로 돌아보 며 신앙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날처럼 배교를 조장하는 시대에는 특히 더 자기 소견을 따르지 말고, 교 회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마음이 완고해져서 말씀 에 마음을 닫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죄의 유혹을 물리치도록 함께 서로를 지켜 주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를 떠나는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 박순용. 생명의말씀사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원합니다.

교회를 지키길 원합니다.

겸손하길 원합니다.

내 자아를 십자가 앞에서 오늘도 깨 부숴지길 원합니다.

단장지에의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서 회개하고 반성합니다.

아버지께 사과의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긍휼한 마음을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사랑을 주시길 바랍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도록 오늘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약 > 요한계시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한계시록 3 : 14~22  (2) 2024.11.25
요한계시록 3 : 7~13  (0) 2024.11.24
요한계시록 2 : 18~29  (2) 2024.11.22
요한계시록 2 : 12~17  (0) 2024.11.21
요한계시록 2 : 1~11  (2) 2024.11.20
블로그 이미지

잉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