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2 : 12~20

구약/시편 2024. 11. 17. 10:46

의로운 왕은 궁핍한 백성을 어떻게 돌보나요?

백성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김.

백성들을 보호

우리나라 지도자들이 약자를 소중하게 여기고 국민에게 복의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세요.

넵.

시편 기자가 마지막으로 노래한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

홀로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영광스러운 이름

우리가 찬송하며나아갈때 하나님을 닮을 수 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한다.

하나님은 공의를 실천하시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자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나는 어떻게 주변 사람들 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하게 할 수 있을까요?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은은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되길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송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지존하신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홀로 기이한 일을 행하십니다.

다른 잡신들은 하나님 앞에서 굴복할 것이며 인간이 만들어낸 신들은 여호와 앞에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오직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이 세상의 창조주 이십니다.

영원히 홀로 하나님만 찬송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나라 위정자들이 권력을 가진 후 변절되지 않게 도와주시고

오직 하나님께서 세우신 리더십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께 굴복하는 것만이 지식과 지혜의 근원임을 알게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엎드려져서 내 자아가 산산조각 나게 하시고.

우리 나라 정치 경제 행정 법 모든 공직자들의 마음에 회개의 마음을 불어주셔서

성령 충만하여 남을 위해서 살고 이웃을 위해서 살고

이타적인 사람이 되게 하소서

각자 십자가를 지고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담대함을 주소서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있는 긍휼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고 할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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