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1 : 1~11

구약/시편 2024. 11. 16. 12:07

왕에게 주님의 판단력과 공의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옳은 것은 옳다하고 그른것은 그라도 하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약자들을 보호해야한다.

성도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리더십을 행하도록 기도해야한다.

지도자가 공동 체를 바르게 이끌도록 내가 기도로 섬길 부분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가 자기 사욕을 버리고 섬김의 자세와 헌신으로 낮추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로 의사결정을 하고 항상 결정 전에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자유의지를 항상 점검하고 자아를 버리고 욕심을 버리고 항상 가장 낮은 자리에서 이웃을 섬길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바랍니다.

의롭게 통치하는 왕은 백성에게 무엇과 같은 존재인가요?

단비와 같은 존재.

지체들의 삶에 평 안과 유익을 주기 위해 나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기쁨이 있으면 나누고 슬픔이 있으면 나누어야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의 뜻을 나누고 헌신과 섬김으로 대해야한다.

인내하고 참고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연단하고 훈련해야한다.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먼저 그분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해 주시겠다 고 약속하셨다(마 6:33). 이 말씀은 믿음의 공식이다. 수학적으로 아무리 복 잡한 수식을 만들어서 큰 숫자가 도출된다고 해도, 그 숫자 앞에 마이너스 기 호 하나만 붙이면 그값은 이전 값과 천지 차이가 된다. 이처럼 우리 삶도 신 앙적인 면에서 마이너스가 되면 모든 영역에서 마이너스 인생이 된다. 한 목사님은 코로나19 상황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교훈을 다음의 한 문장으 로 정리했다. "세상은 너희가 아니라 나 여호와가 주관하고 다스린다!" 하나 님은 역사의 주관자시고, 인간의 생사화복과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분이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과 시스템을 가졌다고 평가받던 나라들 도 급속히 퍼져 가는 바이러스 앞에서 속수무책이었다. 인간이 자랑하던 첨 단과학기술은 무력하고 무능할 따름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개인과 가정, 교회와 국가, 그리고 전 세계가 광야와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 과정에서 더욱 분명해진 것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 님이 인류 역사의 주관자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세계 선교와 민족 복음화와 이웃 사랑에 대한 열정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사 용하셔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것이다. 믿음의 정석/ 이기용_ 두란노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아버지.

지금도 오늘도 내 곁에서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은혜로 하나님과 소통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이 드는 인생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샬롬을 오늘도 내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이 나에게 없는데 사랑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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