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가 하나님께 속히 도와 달라고 간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를 도우시고 건지실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음.
하나님이 도우시면 원수들은 패망할 것임.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포기하면 안된다.
성도는 하난미의 은혜와 능력을 확신하며 끝까지 간구해야한다.
절망적이라고 느끼는 상황에서 나는 누구를 가장 먼저 떠올리나요?
그 절망적인 상황 일수록 예수님을 떠올릴려는 와중에서도 마귀는 교만을 심어준다.
하지만 나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용서받은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는 이미 구원을 받았고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서 주님께 나아갔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나의 좁은 시선에는 구원을 받지 않은 것 같고 믿음이 흔들리고 애초부터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 같이 느껴질 때가 많다.
믿음이 흔들릴때가 많다.
하지만 나는 반드시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심과 책임감을 가지며 살 것이며,
주님께서는 반드시 은혜로 나의 구원을 책임져 줄 것이다.
오직 예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나의 간증이 너무나도 많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빌립보서 2:12 KRV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나의 빈자리를 예수님께서 인격적으로 찾아오셔서
말씀으로 나를 인도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
바라보면서 오늘도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낼 수 있는 자 되길 바랍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통해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싸움에 승리를 안겨다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평강과 자유 희락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위기 상황에서 주님을 찾는 자들에게 주님은 어떤 은혜를 주시나요?
타인의 목숨을 찾는 사람 vs 주님을 찾는 사람.
타인의 상함을 기뻐하는 사람과 주님의 구원을 기뻐하는 사람.
타인을 비웃고 조롱하는 사람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라고 말하는 사람.
목숨을 찾는 자는 수치를 당한다. 주님을 찾는 자는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타인의 고통을 기뻐하는 자들은 수모를 당하나 주님의 구원을 기뻐하는 자들은 위대하신 하나님을 경험할 것이다.
성도가 추구하는 삶은 세상 사람들과는 명백히 달라야 한다.
내가 추구하는 삶은 자기중심적인 세상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가요?
오직 예수님께서 해주셔야 가능합니다.
무조건 오직 예수님이 답입니다.
반드시 오직 예수 진리 붙들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합니다.
끝까지 기도하고 찬양하고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달려가야합니다.
사랑으로 찾아오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오늘 다시 만나고 말씀으로 찾아오길 바랍니다.
단 0% 아무 희망도 없습니다.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은혜를 주실 줄을 믿습니다.
절대로 사단 마귀는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성령 안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길 바랍니다.
성령의 열매가 부족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로 인해서 나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착한 행실로 본을 보일 수도 있게 하소서.
진정한 회개와 ,지속적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가 보이지 않고 육신으로 기도를 해도,
성령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도우실 것임을 믿습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세를 가지게 하소서.
마음의 복원력 하나님 앞에서는 거룩한 척하면서 사람 앞에서는 분노를 참지 못하는 것이 죄인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시편 기자는 분노할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우심 을 구합니다. 그는 자신을 구할 수 있는 분이 하나님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분 앞에 마음을 토로하며 자신을 치유하고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 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자기 분노가 폭발해 손에서 칼을 뽑지 않도록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지켜 주시길 간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도는 원수 는 망하고 자기만 구원받기를 원하는 이기적인 기도가 아닙니다. 자기가 죄 짓지 않기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큰 배에는 '평형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배의 무게 중심을 유지하기 위 해 탱크에 채워 넣는 바닷물을 말합니다. 폭풍우가 몰아칠 때, 평형수는 배가 뒤집히지 않도록 균형을 잡습니다. 평형수로 인해 배의 균형이 되살아나는 것을 '복원력'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휘몰아치는 풍랑 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중요한 것이 복원력입니다. 풍랑이 문제가 아닙 니다. 분노하는 것도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내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복 원력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풍랑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 앞에 기도 로 바로 서며 놀라운 복원력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은혜에 꽉 잡힌 인생 / 박명배_국제제자훈련원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저를 도우시고 건지실 유일한 분이십니다.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오직 예수 바라보며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확신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 안의 교만과 불신 내려놓고 싶습니다.
교만을 벗어던지고 예수님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가룟 유다가 처음부터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것 처럼,
나도 겉으로는 신앙이 있는 척 하지만,
진실로 주님을 깊이 신뢰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설교를 듣고 말씀을 읽었습니다만
그 말씀을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임을 모른채
제 마음에 스며든 교만과 이기심에 빠져있었습니다.
나의 죄와 허물들을 솔직하게 주 앞에서 고백하며
가식 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나의 열매로 증명토록 도와주세요.
오직 예수 믿습니다.
반성합니다. 아버지, 죽을 죄를 졌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창자를 끊어가면서 심장을 찢어가면서 회개하길 원합니다. 오늘도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무엇을 잘못했는지, 주님께 아룁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나를 완전히 장악해주시길 바랍니다 100% 저를 차지하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 단 한마디이지만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아버지 이 곤고한 자를 어찌하시려고
저를 찾아오셨는지요?
저는 위선적이고 배반적으로 스스로 잘 가꾸지도 못하고 말만 앞설 뿐이고 가증스러운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죄인입니다.
오직 예수하면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기도 너무 힘듭니다.
항상 나는 말 뿐이지만, 오늘도 말씀으로 저를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구별된 삶을 살게 하시고
자기 중심적인 세상의 가치관에서 벗어나, 주님의 사랑과 겸손을 따라 살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저를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을 상처주고 판단하며 살기보다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용서하고, 사랑하며, 이웃을 섬기게 하옵소서.
나의 삶이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며,
주님의 구원을 기뻐하는 자로서 살아가게 하소서.
내 안에 있는 모든 거짓과 가식, 그리고 이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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