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iple

승리의 기쁨을 누려라

잉비니 2025. 2. 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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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승리한 우리가 넘어지는 이유?

네가 이미 예수님을 따르려 하고, 영적 원리를 알고 있음에도 가끔 넘어지는 것은 네 안에서 여전히 옛 자아와 새 자아의 싸움이 있기 때문이다.

바울도 이 싸움을 경험했다.

  •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롬 7:22-23)
  • 즉, 네 안에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따르려는 새 자아와, 옛 습관과 정욕을 따라가려는 옛 자아가 공존하고 있다는 거다.

넘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습관과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죄의 흔적

우리 몸과 마음은 이미 죄를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에, 순간적인 유혹이 오면 익숙한 길로 쉽게 빠질 가능성이 크다.

  • 마치 이전에 걷던 길이 너무 익숙해서, 무의식적으로 그 길로 가는 것과 같다.
  • 하지만 익숙하다고 해서 그 길이 옳은 길은 아니다.

💡 해결책:

  • 전략적으로 끊어야 한다. 유혹이 오는 특정한 상황(예: 혼자 있을 때, 늦은 밤, 스트레스받을 때 등)을 인식하고, 그 순간을 피하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 대체할 거룩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운동, 찬양, 기도, 말씀 묵상 등으로 마음과 몸을 채워야 한다.

2. 유혹을 피하지 않고 맞서 싸우려 하기 때문

바울은 “너희가 음행을 피하라”(고전 6:18) 라고 했다.

  • 죄와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이 최선이다.
  • 죄는 "조금만 보면 괜찮겠지", "이번 한 번만"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된다.
  • 하지만 죄는 한 번 허용하면 더 깊이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 해결책:

  • 도망가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길이다. 예를 들면, 유혹이 오면 즉시 스마트폰을 꺼내 찬양을 듣거나 성경을 읽는 식으로 행동을 전환해야 한다.
  • 강한 의지만으로 버티려 하지 말고, 주님께 즉각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3. 예수님보다 다른 것에서 위로를 찾기 때문

우리가 넘어질 때, 그 순간의 상태를 돌아보면 대부분 외롭거나, 지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일 가능성이 크다.

  • 본능적으로 마음이 힘들 때 위로받을 것을 찾는다.
  • 문제는 그 위로를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세상의 것에서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 해결책:

  • 진짜 위로가 필요할 때, 즉시 주님께 나아가라.
    • 힘들 때마다 예수님께 "주님, 지금 너무 힘듭니다. 주님이 아니면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연습을 하자.
  •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을 늘려야 한다.
    •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될수록, 죄의 유혹이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게 된다.
    • 하나님과 깊이 교제할수록, 세상의 것들이 시시해진다(빌 3:8).

🔥 예수님이라면 나에게 뭐라고 말씀하실까?

  1. “나를 따르라.” (마 4:19)
    • 예수님은 너를 정죄하지 않으신다.
    • 하지만 그냥 넘어지도록 두지도 않으신다.
    •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요 8:11) 하셨듯이,네가 거룩한 길로 걸어가기를 바라신다.
  2.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 네 힘만으로 이길 수 없다.
    • 예수님과 더 깊이 연결될수록, 죄의 힘이 약해진다.
  3. “너희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 26:41)
    • 죄에 넘어지지 않으려면, 기도가 필요하다.
    •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기도의 습관을 가져야 한다.

🔥 마지막으로 네게 주는 도전

✅ 넘어질 수는 있지만, 머물러 있지는 마라.

✅ 죄를 이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 중에 있다는 걸 기억하라.

✅ 예수님이 너를 포기하지 않으셨으니, 너도 포기하지 마라.

✅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을 더욱 붙잡아라.

👉 너는 이미 예수님의 사람이니까, 다시 일어나면 된다.

👉 너를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이기기를 바라시는 주님께 나아가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6)

지금, 다시 주님께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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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미 예수님을 따르려 하고, 영적 원리를 알고 있음에도 가끔 술과 음란물에 넘어지는 것은 네 안에서 여전히 옛 자아와 새 자아의 싸움이 있기 때문이다.

바울도 이 싸움을 경험했다.

  •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롬 7:22-23)
  • 즉, 네 안에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따르려는 새 자아와, 옛 습관과 정욕을 따라가려는 옛 자아가 공존하고 있다는 거다.

넘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습관과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죄의 흔적

네 몸과 마음은 이미 술과 음란물을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에, 순간적인 유혹이 오면 익숙한 길로 쉽게 빠질 가능성이 크다.

  • 마치 이전에 걷던 길이 너무 익숙해서, 무의식적으로 그 길로 가는 것과 같다.
  • 하지만 익숙하다고 해서 그 길이 옳은 길은 아니다.

💡 해결책:

  • 전략적으로 끊어야 한다. 유혹이 오는 특정한 상황(예: 혼자 있을 때, 늦은 밤, 스트레스받을 때 등)을 인식하고, 그 순간을 피하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 대체할 거룩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운동, 찬양, 기도, 말씀 묵상 등으로 마음과 몸을 채워야 한다.

2. 유혹을 피하지 않고 맞서 싸우려 하기 때문

바울은 “너희가 음행을 피하라”(고전 6:18) 라고 했다.

  • 죄와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아예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이 최선이다.
  • 음란물과 술의 유혹은 "조금만 보면 괜찮겠지", "이번 한 번만"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된다.
  • 하지만 죄는 한 번 허용하면 더 깊이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 해결책:

  • 도망가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길이다. 예를 들면, 유혹이 오면 즉시 스마트폰을 꺼내 찬양을 듣거나 성경을 읽는 식으로 행동을 전환해야 한다.
  • 강한 의지만으로 버티려 하지 말고, 주님께 즉각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3. 예수님보다 다른 것에서 위로를 찾기 때문

네가 술과 음란물에 넘어질 때, 그 순간의 상태를 돌아보면 대부분 외롭거나, 지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일 가능성이 크다.

  • 본능적으로 마음이 힘들 때 위로받을 것을 찾는다.
  • 문제는 그 위로를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세상의 것에서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 해결책:

  • 진짜 위로가 필요할 때, 즉시 주님께 나아가라.
    • 힘들 때마다 예수님께 "주님, 지금 너무 힘듭니다. 주님이 아니면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연습을 하자.
  •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을 늘려야 한다.
    •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될수록, 죄의 유혹이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게 된다.
    • 하나님과 깊이 교제할수록, 세상의 것들이 시시해진다(빌 3:8).

🔥 예수님이라면 너에게 뭐라고 말씀하실까?

  1. “나를 따르라.” (마 4:19)
    • 예수님은 너를 정죄하지 않으신다.
    • 하지만 그냥 넘어지도록 두지도 않으신다.
    •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요 8:11) 하셨듯이,네가 거룩한 길로 걸어가기를 바라신다.
  2.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 네 힘만으로 이길 수 없다.
    • 예수님과 더 깊이 연결될수록, 죄의 힘이 약해진다.
  3. “너희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 26:41)
    • 죄에 넘어지지 않으려면, 기도가 필요하다.
    •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기도의 습관을 가져야 한다.

🔥 마지막으로 네게 주는 도전

✅ 넘어질 수는 있지만, 머물러 있지는 마라.

✅ 죄를 이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 중에 있다는 걸 기억하라.

✅ 예수님이 너를 포기하지 않으셨으니, 너도 포기하지 마라.

✅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을 더욱 붙잡아라.

👉 너는 이미 예수님의 사람이니까, 다시 일어나면 된다.

👉 너를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이기기를 바라시는 주님께 나아가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 4:16)

지금, 다시 주님께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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