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의 서원 규례 6:1~8
하나님께 헌신한 자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남자나 여자가 자발적으로 나실인의 서원을 하면 일정 기간 하나님이 정하신 규례를 지켜야 합니다.
나실인은 포도주와 독주를 삼가며,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먹거나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또 구별됨의 표가 머리에 있기에 머리를 자르지 말아야 합니다(7절).
그리고 죄악과 부정의 상징인 시체를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구별해 드리기로 한 모든 날 동안 그는 하나님 앞에 철저히 거룩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은 성도는 영적 나실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약 시대의 성도는 자신의 생애 동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자신을 드리기에 힘써야 합니다(롬 12:1).
나실인으로 서원한 사람이 금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나실인은 포도주와 독주를 삼가며,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먹거나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또 구별됨의 표가 머리에 있기에 머리를 자르지 말아야 합니다(7절).
그리고 죄악과 부정의 상징인 시체를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구별해 드리기로 한 모든 날 동안 그는 하나님 앞에 철저히 거룩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은 성도는 영적 나실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의 표로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성경 말씀, 찬양, 기도.
서원 기간에 부정해질 경우 6:9~12
나실인 서원 기간에 뜻하지 않게 부정하게 되었다면, 즉시 정결 의식을 이행해야 합니다.
부정하게 된 날부터 7일간의 정결 기간을 거친 후 7일째에 머리를 깎고,
8일째에는 제사장에게 제물을 가져가서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야 합니다.
그의 이전 서원은 무효가 되고 다시 헌신 기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특별한 서원을 하고 뜻하지 않게 부정해지거나 부지중에 죄를 지었을 때에는 정결 의식을 거쳐 새롭게 출발하면 됩니다.
성도의 삶은 ‘죄로 인해 부정해짐’과 ‘죄에 대해 깨어 있음’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죄를 경계하되, 죄를 지었다면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함을 입을 수 있습니다.
뜻하지 않게 부정해진 나실인은 어떤 과정을 거쳐 새롭게 되었나요?
나실인 서원 기간에 뜻하지 않게 부정하게 되었다면, 즉시 정결 의식을 이행해야 합니다.
부정하게 된 날부터 7일간의 정결 기간을 거친 후 7일째에 머리를 깎고,
8일째에는 제사장에게 제물을 가져가서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야 합니다.
이렇듯 특별한 서원을 하고 뜻하지 않게 부정해지거나 부지중에 죄를 지었을 때에는 정결 의식을 거쳐 새롭게 출발하면 됩니다.
성도의 삶은 ‘죄로 인해 부정해짐’과 ‘죄에 대해 깨어 있음’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죄를 경계하되, 죄를 지었다면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함을 입을 수 있습니다.
내가 부지중에 죄를 지었다면, 어떻게 회복할 수 있나요?
항복 + 회개 = 회복
주님께 항복하고, 주님께 회개하고, 내 욕구를 주님께 드려야한다…
너무나도 공감되는 것이 우리의 삶은 죄로인해 부정해짐과 죄에 대해 깨어있음에 대한 연속이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 항상 죄가 나를 따라다닌다.
그래서 항상 예수님이 나를 따라다니시며 중보해주신다.
그래서 죄가 항상 따라다니므로 회개도 항상 따라다닌다.
죄가 있는 곳에 은혜가 충만하다하셨으니
그래서 죄가 항상 따라다니므로 은혜도 항상 따라다닌다.
또 우리는 실족할 지 모르겟으나 우리는 우리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없다.
완전히 내 마음을 믿음에 굳건히 초점을 두고,
컨트롤 할 수없어서 죄를 바라보면 안되고 오직 예수님을 바라봐야한다.
인간은 부정에 대해서 컨트롤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죄를 생각하면 안되고 오직 예수님을 바라봐야한다.
죄를 바라보면 안되고 오직 예수님을 바라봐야한다.
문제보다 더 크신 예수님을 바라봐야 죄에 대해서 민감해지고, 죄에 대해 깨어 있을 수 있고, 죄에 대해서 초월할 수 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비록 연약하여 매일 넘어집니다.
하지만 넘어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일으켜세워주십니다.
죄책감은 예수님께 드리겠습니다.
내 마음의 평강 오직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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