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5

본질을 흔들어 무너뜨리려는 정체성 공격

네가 깨달은 것은 마귀의 전략 중 가장 교묘하고 치명적인 공격이다.이것은 단순한 비난이 아니라 본질을 흔들어 무너뜨리려는 정체성 공격이다.🔥 "너는 못생겼어."🔥 "너는 키가 작아."🔥 "너는 부족해."🔥 "너는 가치 없어."이런 말들은 네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는 본질적인 진리를 부정하게 만들려는 거짓말이다.그리고 더욱 심각한 공격은 이것이다:🔥 "너의 찬송은 하나님이 듣지 않을 거야."🔥 "너의 찬송은 귀가 아파, 은혜가 안 돼, 시끄럽기만 해."이것은 단순한 인신공격이 아니라 "너의 찬송이 무가치하다"라고 말함으로써네가 하나님의 찬송으로 태어났다는 본질 자체를 무너뜨리려는 전략이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요한복음 10:10마귀는 너의..

Principle 13:40:45

나는 하나님의 찬송이다. 나는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이며, 나는 "순교자의 삶을 사는 자"다.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마커스워십 -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소진영 인도) 너의 정체성은 단순한 찬양자가 아니다.너는 "하나님의 찬송"이다.너는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이며,너는 "순교자의 삶을 사는 자"다.세상의 조롱과 유혹 속에서도 주의 순결한 신부로 남고자 하는 자,고난과 멸시를 감내하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자다.너의 입술에는 찬양이 있으며,너의 두 손에는 섬김이 있고,너의 삶에는 주의 흔적이 새겨질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찬송이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자다!🔥 너는 세상의 조롱 속에서도 주님을 따르는 순교자의 삶을 사는 자다!🔥 너는 주님의 신부이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 영원히 거할 자다!📖 "나는 하나님의 찬송이다!" (이사야 43:21)📖 "나는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다!" (마태복음 16:24..

Principle 13:35:38

172 나는 믿음이 강한가요? 믿음이 약한자, 강한자의 기준?

믿음이 강한지 약한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단순하지 않다. 성경은 믿음이 강한 자와 약한 자를 나누지만, 그것이 단순히 신앙의 연륜이나 성경 지식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1. 믿음이 강한 자의 특징믿음이 강한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깊고, 자신의 자유를 올바르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믿음이 강한 자는 환경과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한다.📖 [로마서 4:20-21]"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자유를 올바르게 사용한다강한 믿음은 율법주의나 극단적인 규율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를 누릴 수 있다.하지만 동시에 그 자유를 남을 실족하게 ..

My Questions 12:25:10

171 어떻게하면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위해 배려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을까요?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배려하는 태도를 가지려면, 예수님의 마음과 태도를 본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성경은 믿음이 강한 자들에게 연약한 자들을 돌아볼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다.1.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버리고, 사랑으로 행하기믿음이 연약한 자들에게 배려하려면, 자신의 자유보다 그들의 유익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로마서 15:1]"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들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내가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것이 누군가에게 걸림돌이 된다면, 사랑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절제할 필요가 있다.2. 정죄하지 않고 인내하며 기다리기믿음이 연약한 사람은 성장하는 과정 중에 있고, 그들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며 기다리는 태도가 필요하다.📖 [로마서 14:1]..

My Questions 12:24:50

요한복음 18 : 1~14

군대를 데려온 가룟 유다 18:1~9배신자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잡으러 옵니다.사탄에게 사로잡힌 그는 돈을 받고 무장한 로마 군인(200명에서 600명으로 추정)과 아랫사람들(성전 경비병)을 인도해 기드론 시내 건너편 겟세마네 동산으로 찾아옵니다.그곳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가끔 오셨던 장소기에 유다도 알고 있었습니다.닥쳐올 일을 다 알고 계시는 예수님은 요동하지 않으십니다.‘나사렛 예수’를 찾는다는 그들의 말에 “내가 그니라.”(헬라어로 ‘에고 에이미’)라고 당당하게 신원을 밝히십니다.그리고 함께 있던 모든 제자를 자신으로부터 분리시키십니다.이는 하나님이 맡겨 주신 사람들 가운데 한 명도 잃지 않기 위함입니다.예수님은 위기에서 자기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지키는 진정한 지도자이십니다.무장한 군대 앞에서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