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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1 : 13~21

왕의 자손들을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된 아달랴의 최후는 어떠했나요?불법으로 이룬 권력은 오래가지 못합니다.아달랴는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성전으로 들어갑니다.왕으로서 요아스가 단 위에 서 있고, 장관들과 나팔수들이 왕을 호위하고, 모든 백성이 즐거워하는 광경을 접하고 아달랴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14절)라고 외칩니다.하지만 백성의 마음은 이미 새로운 왕 요아스에게로 돌아섰습니다.군사들은 여호야다의 명령에 따라 아달랴와 그의 호위 부대를 성전 밖으로 몰아냅니다.성전은 거룩한 곳이기에 시체와 피로 부정해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아달랴는 왕궁의 말이 다니는 대로변에서 비참하게 죽임당합니다.하나님이 인정하시지 않는 권력은 허무하게 무너집니다.명예와 권력을 위해 내가 행한 일은 후일 하나님 앞에..

구약/열왕기하 2024.07.16

2024-07-16 새벽예배 이사야 11:1-16

이사야 선지자하나님의 심판으로ㅎ황폐해진 이스라엘에 소망을 보여주신다.미약하고 초라한 현실 싹이 자라서 온 열방의 현실이 될 것이다.2> 여호와의 영 = 성령보혜사 성령 그 누구든 성령을 받고 성령을 체험하고 살 수 있게 되었다.화해와 여호와의 영으로 성령으로 충만해주셔서 일깨워주셔서 도구삼으셔서 일하게 되었다.그들은 특별한 사람들 소수의 사람들 만 택하셨지만보혜사 성령이 내주하게 되어서지혜총명모략재능지식경외하는 자가 복이 있고 즐거움이 있다.하나님이 주심으로 주께주신 즐거움으로 여호와를 즐거워하고 경외하며 살면 복이 있도다.여호와 영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주의 은혜로 누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성령이 역동하는 하루 성령이 역사하시는 하루소망하면서 사는 것이다.6> 이리 어린 양 표범 ㅓ린 염소 송아..

새벽예배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