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6 새벽예배 이사야 11:1-16

이사야 선지자

하나님의 심판으로ㅎ황폐해진 이스라엘에 소망을 보여주신다.

미약하고 초라한 현실 싹이 자라서 온 열방의 현실이 될 것이다.

2> 여호와의 영 = 성령

보혜사 성령 그 누구든 성령을 받고 성령을 체험하고 살 수 있게 되었다.

화해와 여호와의 영으로 성령으로 충만해주셔서 일깨워주셔서 도구삼으셔서 일하게 되었다.

그들은 특별한 사람들 소수의 사람들 만 택하셨지만

보혜사 성령이 내주하게 되어서

지혜

총명

모략

재능

지식

경외하는 자가 복이 있고 즐거움이 있다.

하나님이 주심으로 주께주신 즐거움으로 여호와를 즐거워하고 경외하며 살면 복이 있도다.

여호와 영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주의 은혜로 누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이 역동하는 하루 성령이 역사하시는 하루

소망하면서 사는 것이다.

6> 이리 어린 양 표범 ㅓ린 염소 송아지 어린 사자 전 우주적인 평화가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전우주적인 화해가 일어난다.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화해가 일어난다.

전 우주적인 화해가 일어나서 독사와 젖먹는 아이가 화해하는 화해

주께서 초림하신 이후 재림하실때

우주적 화해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임을 말씀하신다.

성령으로 내가 충만하고 역동하면 화해가 이루어 진다.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다 생각했는데 은혜 입은 자가 되어 살게 되는 삶 원수적 사람에게도 손을 내미는 그런 삶을 살게되는 것이다.

화해가 이룽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오신 메시아께서 그것을 가능하게 하신다.

화해의 메신저 통로로 사용하는 것

보혜사 성령 화해와 화평의 명령

10 > 새벽같이 나와서 길지 않은 시간 백수 새벽을 깨우면서 새벽 재단에 함께하는 것 상식적으로 이상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믿어지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들 처럼 왜 그런 짓을 하느냐 라는 행동을 지금 하고 있다.

구원이 지금 여기에 있다.

오늘 새벽을 깨우며 사는 것이다.

일상에서도 주를 향한 시선이 열리는 것 구원 받은 그리스도가 된다는 것

이 말씀이 생활 속에서 더구체화 되도록 성령이 역동하시도록 해주신다는 것

13 > 그들이 화해가 이루어지고 화평이 이루어 지는 것

북 이스라엘 남 유다 놀라운 화해가 이루어진다.

한 싹이 나서 화해가 이루어 지도록

공동체 가운데 북 이스라엘 남 유다와 같이 화평 화해가 이루어 지듯이

우리가 하나님 나라 백성 은혜 입고 사는 삶

16> 분명히 하나님께서 심판하신 후 주께로 돌아온 백성들

심판의 회복이 이루어 질 것이다.

남은자가 되면 아주 민감하게 하나님의 터치를 느낄수 있다.

하나님의 간섭을 느낀다.

남은자가 된 것을 느끼면서 체험하며 살 수 있고 의식하고 살 수 있다.

의식을 분명히 가지고 화해와 화평의 통로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