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종하였을때 지켜졌지만 불순종할 경우 침략당한다.

2> 어둠은 가시지 않는다. 하지만 빛이 비추어지면 한방에 어둠은 사라진다.

참주님 하나님 자기를 맡기면 되는데 주인행세하는 어둠, 흑암이 사라진다.

하나님은 현재형으로 완료형으로 선포하신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 말씀하는 것이지만 현재 완료형으로 반드시 이루어진 것으로 믿고 살아 갈 수 있다.

미래를 현재로 받고 주님 주님 영광을 이미 이루어진것 믿고 살아갈 수 있다.

믿어야 될 것을 이 땅에 누리면서 살 수 있다.

미래를 현재로 받고 현재 미래에 주어진 영광을 누리며 살 수 있다.

독일의 조직 신학자 판넨 베르그

예지적 성취

현재를 살면서 미래 되어질 것은 분명하다.

반드시 이루어 진다. 오늘 미리 취해서 (선취)

누리며 산다는 믿음

믿음의 삶을 산다는 것은 현재 속에 살고 있지만 현재 속에 살아가는 믿음을 믿을 때

이 사실을 믿고 오늘 내 삶 속에 가로막는 장애가 있다고 하더라도

확신에 찬 믿음 해결되지 않는 문제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

현재를 잘 살아가는 믿음

3>

4> 미디안의 날 기드온 을 만나게 하신다 뜻밖의 미디안의 날 기드온의 날

반드시 맡게 될 것이다 절망의 날 압제 고통 한순간에 사라지고 승리가 반드시 이루어 진다.

6> 기묘한 묘사 원더풀 카운셀러

메시아의 신적 지배가 놀라운 화해자 중보자 상담자로서 기묘한 묘사로서 임재하신다.

7> (사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11:4, 사32:1, 사42:3, 사59:17

여호와의 열심을 통해서

열심 = 질투

하나님의 거룩한 질투가 임할떄 열심이 세상에 드러난다.

하나님의 질투로 인해서 이러한 역사가 반드시 일어난다.

9-10>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의중을 모른다.

하나님이 징계하시더라도 우리는 내 수단이 있다 적어도 이 순간에는 하나님을 안 믿는다.

하나님 징계하셔도 우리는 다 방법이 있다.

교만에 빠지면 하나님 믿는 믿음이 사라진다.

교만 떤다는 것은 그 순간에는 하나님 믿는 믿음이 사라진다.

교만하지 말라 교만 떨지 말라

교만을 싫어하신다.

어리석고 교만을 떨면서 하나님 믿음 저버리는

13> 교만한 자들은 하나님 징계를 우연이라고 말한다.

능히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섭리라고 고백한다.

징계와 섭리의 차이

믿음의 차이

바른 믿음 징계는 하나님의 섭리 죄에대한 용서

잘못된 믿음 징계는 운이다 우연이다

죄는 생명체와 같습니다.

죄는 확장성 증폭성 한번 저지르면 죄는 죄를 낳는다.

거짓이 거짓을 낳고 거짓이 거짓을 낳는다.

노력하지 않아도 죄는 생명체 같이 태어난다.

죄에 빠져서 착각해서 죄를 지어도 내가 힘을가지면 문제 없어 잘 내 세력으로 무시해버리면되 죄를 짖밟으면돼

세력을 확장해나가는 가운데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인내하심을 시험하는 짓이다.

하나님 참으심 시험하는 것이다.

잘못을 저질럿을때 돌이키지 않고 죄에대한 용서 합리화 넘어가려고 할때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

하나님 인내하심이 한계에 다다랏을때 반드시 심판이 일어난다.

그래도 잘못이 아니야 다 그렇게 살아 내 잘못을 반복해서 범하면 인내하심을 테스트 하는 것이다.

돌아서서 내 믿음의 삶을 돌아서서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잡신이 아니고 우상신이 아닙니다.

분명한 믿음의 대상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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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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