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벨론의 심판
2> 기치 집결 장소 깃발을 꽃으시고 용사를 모신다.
3> 거룩하게 구별
제사를 드릴 때 거룩하게 구별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 도구를 위해서 구별되었다.
거룩하게 구별된 것은 하나님의 용사로 선택된 사람이다.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은 메대
주의 일을 하실 때는 믿는자든 믿지 않는 자든 하나님께서는 도구로 사용하신다.
주께서는 주께서 하실 일을 이룩하시는 분이다.
5> 히브리인 사고에서는 팔레스타인 인근 주변국가 제외하면 먼 나라에 해당되는 나라이다.
도구 삼으셔서 도우셔서 여호와의 날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날이다.
하나님 공의는 반드시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우리가 믿는 자들이지만 죄를 짓고 돌아오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가 나의 이기심 욕망을 이루고자 상처를 주거나 피해를 주면
하나님 공의가 우리에게 이루어져서 우리는 심판 받는다
하나님은 주무시기도 조시는 분도 아니고 반드시 심판하신다.
11> 남유다를 책망하기 위해서 바벨론은 사용하신다.
주전 586년 바벨론을 도구 삼아서 남유다를 망하게 하신다.
메데아 바사 연합군 을 통해서 바벨론은 또 망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이 돌이키길 반드시원하신다.
혹시 여전히 돌이키지 않는 것 → 교만 떠는 것
교만 떨면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다 그럴 수는 없다.
메데아 바사를 통해서 망하게 된다.
하나님 외면하고 교만 떨게된다면
망하게된다.
주의 은혜 잊고 산다면 복을 채웠다면 겸비하고 주의 시선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 믿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다 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보실 것을 당연한 것이다.
깨닫게 하고자 돌이키게 하고자 볼수 있게되는 것
한순간에 주를 모른 척 하면서 살 수 있다.
충실히 보고 느끼면서 잘 살 수 있다.
보고 느끼는데 제대로 못 살았다 돌이키면 된다.
나를 깨닫게 하고자 하신다.
17 > 메대 와 바사 연합군 페르시아 제국을 이루는 민족이다.
바사 연합군 고레스 칙령
고레스에 의해서 바빌론 제국이 망하게 됩니다.
메대가 더 주력입니다.
19> 소돔과 고모라 처럼 망하게 되었다.
22> 황폐해져서 바벨론이 망해서 완전히 망했다.
산산 조각 나듯이 무너져 내렸다.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돌이키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
느낄 것은 느끼게 하시고 볼것 보고 느끼게 하는 것
이 말씀 속에 가운데 현재를 믿음의 삶 속에 살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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