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의 멸망

1~3 이스라엘의 회복

1> 이스라엘 죄악에도 불구하고 다시 택하여

이 사랑은 무조건 적인 사랑

죄 라는 것이 끝까지 돌이키지 않음으로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을 긍휼이 여겨서 회개시키신다.

개종한 이방인도 있었습니다.

유대교로 개정 바벨론 포로 고레스 칙령 해방

함께 나선 사람들이 있었다.

굉장한 일이 일어난 것이다.

그들이 패역함을 저지르다 바벨론에게 끌려갔다.

여호와 하나님 앞에 돌이킴하면 하나님이시다.

이방인은 전혀 다른 백그라운드

바벨론은 부귀한땅

바벨론에서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도 좋다 그랬는데

100명 중 5명 미만이 돌아왔는데

이방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갔다.

3> 고난 이후에 항상 안식을 주신다.

하나님 뜻을 이룩하고자 이 고난은 영광의자리로 나를 인도하신다.

하나님 믿어도 소용없다. 영광의 준비

우리 믿음 잘 지켜나가는

4>

7> 바벨론 멸망, 평화가 일어난다 .

9-10> 사람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

비로소 깨달을때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짖는다.

에노스 → 죽을수 밖에 없는 존재

여호와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부르는 고백

이 사실을 알때 복이 있다.

세상의 것 몰두하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면

짧은 시간안에 돌아올 수 있다.

죽지 않는다 생각하니 돌이키지 않는다.

내가 잘났다 대단하다 굉장하다

자존심 내려놓지 못해서

원한 욕망

하나님의 자존심을 세워지면

내 자존심은 알아서 세워진다.

하나님의 자존심 세우자

내 자존을 세우려고 딴길로 가지 않길

12> 계명성 > 바벨론 왕

잘난 것 세상 잘난것 오래가지 않습니다.

우러러 보고 존경하고 참 내 잘난 것 처럼 보이는 것

부추기고 하지만 이름을 내세우라고 합니다.

주님의교회 목사가 필요합니다.

그때 섬기던 교회나 지금 교회나 같습니다.

교회 머무는 크게 달라진것 없는 그냥 목사

대표 책임 이름 높이라 하지만 뭐가 대단한가

어디 세상에 이름 새겨본들

정말 별거 아닙니다.

주께서 여러분 알아 주십니다.

주께서 우리 어려움 알아 주십니다.

세상을 나를 잘 몰라도 주님이 나를 알아주는 것을 족하기 때문에

굉장하고 대단한 사람

다만 주님이 나를 알아주신다.

우리의 삶의 자리에 주님이 알아주시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Yes 하는 삶

족하기도 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삶.

정말 자랑 잘난 것 없다는 것

대 바벨론 왕도 별거 없다.

13-14> 피조물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교만을 드러낸다

내 삶이 겸손하고 겸비한 삶

18-19> 오늘 우리 삶이 내일 삶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교만을 떨고는 시신조차 찾지 못합니다.

우리 시선을 어디 두고 살아야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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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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