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랑을 온전히 받아 누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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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은 조건부가 아니다.
우리가 아무리 연약하고 부족해도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신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분의 고귀한 생명을 몽땅 내어주셨다. 그 사랑을 깨달을 때, 거짓 사랑이 쳐놓은 정죄의 덫에서 풀려날 수 있다.
실제로 복음의 능력으로 놀랍게 바뀐 지체들이 많다. 사랑하면 닮는다는데, 예수님의 진짜 사랑을 누리는 사람은 그분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반면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기중심적 태도를 고수하는 이들도 있다. 한 지체는 간절한 기도 제목을 두고 작정기도를 했지만,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하자 실족하는 마음이 들었다. 응답해주시지 않는 하나님이 야속했다. 결국 몸까지 아팠다. 그가 쓴 마음으로 아버지께 따지듯 기도하자, 주님이 그림을 하나 보여주셨다.
넓은 광야를 걸어가는 자신의 모습 위로 하늘을 꽉 채울 만큼 크신 얼굴로 자신을 주목하고 계신 하나님이 보였다. 티끌 같은 자신을, 크신 하나님께서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계셨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주님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아 헤매고 있었다.
그는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눈물로 회개했다.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귀한 광야 시간에 다른 데서 안정감과 행복을 찾으려 했던 게 너무 죄송했다. 그 지체는 자신이 주장하던 것을 내려놓자, 놀라운 평안과 기쁨이 회복되었다고 고백했다.
내 간구에 주님이 ‘Yes’라고 응답하셔야만 그분을 사랑하는 건 어리석고 이기적인 태도다. 주님은 이미 나를 위해 생명을 주셨다. 전부를 주셨다. 그런 분께서 ‘No’, ‘Wait’로 응답하시는 것 역시 나를 사랑하셔서다. 그거야말로 진짜 ‘Best’다.
하나만 기억하라.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그 놀라운 사랑을 입은 자는 이제 성령님을 따라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다. 육의 거짓 사랑은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이제 예수님이 친히 가르치고 보여주신 진짜 사랑을 하자. 하나님 아버지와 소중한 영혼들을 뜨겁게 사랑하자.
- 육이 죽고 영이 사는 40일 작정기도, 유예일
† 말씀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 이사야 46:3~4
†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성도 간의 깊은 사랑의 교제가 우리의 기쁨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죄인인 저로서는 지킬 수 없는 것입니다.
뼈저리게 나는 죄인임을 느낍니다. 나는 죄인 입니다. 선포합니다.
내가 원수를 사랑하며 나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스데반 집사와 같이,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라는 참 사랑의 기도 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오직 예수님과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화평이 아닌 검을 주러 오신 말씀을 믿고 오직 예수님만 좇고 주의 공의를 합당하게 하소서.
내 목숨을 사랑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나를 미워하는 원수와 타인을 위해서 내 한 몸 바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아도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만을 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빠지고 서로 잡아 죽이고 미워하고 거짓이 팽배하고 미혹당하며 불법이 성하여도
사랑의 힘으로 끝까지 견디게 하소서.
원수를 사랑하고 나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다윗이 사울에게 한 것처럼 나의 원수를 자비와 용서와 긍휼히 여기는 지혜를 주소서.
나를 가장 싫어하는 자를 내가 사랑할 수 있게 하시고 하늘 상급 주시옵소서.
오직 내 원수를 내가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꿔주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 될 수 있도록 하소서,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사랑이신 인자하신 아버지를 닮게 하소서.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어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을 믿습니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 많은 열매를 맺는 만큼
내 육신을 죽이고 내 육신을 사랑하는 자는 내 육신을 잃어 버릴 것이고
이 세상에서 내 생명을 미워하고 내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을 보존하게 하시고 성령 충만 주실 주님 믿사옵나이다.
주님을 섬기고 따르도록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내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는 말씀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한 것 같이 나도 남을 사랑하겠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모든 사람이 나를 예수님의 제자인 줄 알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하며 계명을 지키며 주님께서 주신 성령의 은혜와 진리의 영을 따라서 함께 거하시며 나를 지켜주소서.
나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시고 저를 찾아주시옵소서, 내 눈을 씻겨 안약을 바르게 하소서, 주님 오실 그날 예수님께서 아버지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있는 것을 알게 하소서, 주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며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참 사랑 받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실 성령으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님의 모든 말과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주신 소망으로 인해서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성령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 속에 충만히 부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어 자유하게 하셨으니 육체의 만족을 위한 기회로 삼지 않고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 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하늘 상급 받게 하소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한마디 말씀 안에서 모든 율법이 완성 됨을 알게 하소서.
그리하여 결과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나무 안에서 열매 맺게 하소서.
내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예수님의 형상을 본 받게 하기 위해 미리 정하셨으니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심에 영화로움까지 기름 부어주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내가 넉넉히 이기게 하시옵소서.
내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께 아뢰옵고 하나님의 진노에 맡기겠습니다.
원수 갚는 것이 모든 세상의 소유이신 주님께 있으니 주님께서 친히 갚으시라고 말씀하신 것을 맏습니다.
내 행동으로 인해 주변 사람이 근심하게 된다면 사랑이 아니며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이웃을 위해서 네가 먹는 것으로 인해서 망하게 하지 않도록 하소서.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고 자랑하지 아니하고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모든 말씀이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며 사랑으로 하시는 말씀인 줄 믿습니다.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나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게 하시옵소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할 지라도 그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헌신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과 같이 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서로 물고 뜯고 마음을 무너지게 하여 멸망치 않게 하시옵소서.
주여 찬송하옵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시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하심에 무한한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크신 사랑으로 인해서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 속 사람의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나의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나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합니다.
믿음으로 인해 그리스도 께서 내 마음 가운데 거하실 줄 믿습니다.
오직 내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고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살게 하옵소서.
온 몸이 각 지체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도록 하시옵소서.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랑 가운데서 행하고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만 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만 하여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겠습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기뻐하실 줄을 믿습니다. 나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끔 주님께서 가까이서 도와주시옵소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옵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줄 믿습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계실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시어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으로 옷 입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게 하시옵소서. 온전히 매는 띠를 매고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화목하게 하시옵소서.
주께서 사랑하시는 내가 항상 나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나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에 무한한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전에는 주님의 큰 은혜를 모르고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습니다.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습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습니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인 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술을 즐기지 아니하고 폭행하지 아니하고 오직 관용하며 싸우지 아니하고 돈을 사랑하지 않고 자족하는 마음으로 경건하며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는 흙일 뿐인 존재,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며 내가 먹을 것 입을 것 족할 줄 알며 부유하지 않게 하소서, 시험과 올무와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며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될 줄 믿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나 스스로를 찌를 줄 믿습니다.
오직 죄된 행동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임을 믿습니다.
또한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겠습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서로 힘을 내도록 합시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 족할 줄 알며 주께서 나를 버리지 아니함을 믿습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을 믿습니다.
내가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도록 하시옵소서. 화를 내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분을 품어도 하루를 넘기지 않도록 하시옵소서.
그러므로 내가 더욱 힘써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게 하소서, 이런 것이 나에게 있어 흡족하며 나로 인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의 때가 언제 올지 불평하지 말고 너무 늦다 더디다 생각하여 포기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인자하시어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주님 그러나 하나님의 날이 도적 같이 올것이며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것들이 드러날 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시여, 내가 이것을 듣고 보고 깨우치게 하시고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쓸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을 닮게 하시고 그 오래 참음과 인내와 절제가 구원이 될 줄로 믿습니다.
내가 이것을 미리 맛 본 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 사단 마귀의 미혹에 이끌려 내가 굳센 데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님께서 진리의 허리띠를 메어주시옵소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함을 믿습니다.
아무도 나를 미혹하지 못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 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함을 믿습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를 멸하려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나의 속에 거할 줄을 믿습니다,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며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꼐 속하지 아니할 줄을 믿습니다.
오직 내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로 사랑할 수 있도록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내가 알고 믿었으니 사랑이신 하나님이시여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실 줄을 믿습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를 살리려 하심 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오직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같이 나를 사랑하셨은즉 나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심을 믿습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고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을 믿습니다.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할 줄을 믿습니다.
내가 사랑함은 주님께서 먼저 나를 사랑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임을 알게 하소서, 조건 없이 사랑하게 하시고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내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또한 우리 형제들을 사랑할 것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시어 내가 열심을 내서 죄인임을 고백하고 인정하고 회개하고 주님께서 나를 정결케 하시고 모든 악독과 육체의 일을 거두어 가시고 사랑으로 나를 악에서 건져주사 내가 열심을 내서 기도하게 할 줄을 믿습니다.
이 모든 간구와 기도 소망과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적용과 결단
하나님, 아버지의 참된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거짓 사랑에서 돌아서게 해주세요. 주님이 절 사랑하시듯이, 저도 주님을 순결하게 사랑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성령을 따라 사랑하게 하소서! 자기중심적으로 하나님과 영혼들을 사랑했던 모습을 돌아봅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사랑의 정의, 예수님이 보여주신 참사랑을 본받아, 사랑할 만한 대상뿐 아니라 그렇지 못한 영혼까지도 섬기고 사랑하길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관용과 허용,용납에 관해서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또한 관용, 허용, 용납에 관해서 깊게 묵상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공의와 사랑을 닮을 수 있는 하루가 되게 하시옵소서.
참된 사랑을 가르쳐주시는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거짓된 사랑에서 돌아서게 해주시고 주님께서 사랑하듯이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는 성령 충만함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성령을 따라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영혼으로 나의 자아,육체의 일들 사단 마귀의 유혹과 꾀임 새가 둥지를 트도록 내버려두는 모든 일들에서 건져주시옵소서.
성경이 말씀하시는 사랑의 정의 예수님의 참사랑, 원수를 사랑하여 참된 사랑으로 하늘 상급 바라보는 하루가 되게 하심에 무한한 영광 드리옵나이다.
- 어머니께 전화드리기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 관용, 허용, 용납의 성경적 말씀의 정의와 차이점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지 고찰.
예수님의 이름으로 적용과 결단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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