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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맡긴 다는 것
첫째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둘째로 간구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기도를 포기하면 안 됩니다. 염려를 포기해야 합니다.
셋째로 기도하라.
맡기라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말씀대로 사는 것과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고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 말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장 6,7절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 창세기 32장 26-28절
† 내게 주신 말씀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린도후서 1:20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린도전서 15:31
히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약 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잠 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전 4:11-12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리옵나이다.
오늘도 내가 주를 사모하니 주여 나를 사랑으로 어루 만져 주시옵소서.
내가 나의 몸과 마음의 시선을 하늘로 고정케하시옵소서.
이 땅의 염려와 걱정과 불안을 두고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하늘 상급을 바라보고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면 평강과 인자의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응답을 주시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무조건 Yes 가 됩니다.
예수님의 진리가 No 가 될 수 있습니까? 그러한 즉 그것은 진리가 아니라 사단 마귀의 간악함 이겠지요. 나는 단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사옵나이다.
오직 아멘 오직 예수 오직 마라나타 주여 나를 거두어 가주시옵소서.
나는 날마다 주의 인자하시며 무한한 진리 속에서 날마다 죽사옵나이다.
내 몸을 쳐서 내가 버림받지 않게 함은 오직 주께서 나를 혹여나 버리지 않으실까 두려워서 입니다.
주님의 큰 뜻을 모르는 나약한 내 자신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돌보며 사랑과 선행을 실천 할 수있는 내가 될 수 있게 기도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병이 낫기를 기도드립니다. 내게 주님이 역사하는 은혜를 주소서.
오직 나의 이름을 남의 얼굴을 정빈하게 하시옵소서. 내 이름은 바르고 빛난다는 뜻입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고 두 사람이면 승리하겠고 나뭇가지가 무한한 주님의 그리스도의 자녀로 뭉치면 어느 누가 감당하겠나이까?
삼겹 줄은 쉬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것을 어린아이도 압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미쁘셔서 내가 감당치 못할 시험을 주지 않으시고 제가 감당할 것만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시험 당할 때 쯤 되면 또 도망갈 길을 주시니 그것이 곧 거룩한 그리스도의 오솔길 아니겠습니까?
능히 나로 인해 이 지옥같은 세상을 감당케 하심에 무한한 주의 능력을 찬양하옵나이다.
순중하겠나이다. 복종하겠나이다. 사랑하겠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적용과 결단
조금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응답이 없으신 것 같을 때면 쉽게 포기하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도를 포기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기도하면서도 ‘이게 맞나’ 하는 염려와 근심은 내려놓고 응답이 있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기도를 몸에 다가 드립니다.
머리에 다가 기도를 해야합니다.
기도를 땅에 대고 하면 사단 마귀가 와서 좋아합니다. 사단 마귀의 권세로 이루어 줍니다. 즉 내 뜻대로 기도를 이루어 줍니다.
여기서 착각합니다. 앗싸 기도를 들어주시네요.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기도드립니다. 계속합니다. 그럼 이루어졌습니다. 세상에다가 한 기도를 누가 이루어줄까요? 세상의 주인 즉 사탄입니다.
당연히 기도 응답은 사탄이 해줍니다. 그럼 내 뜻대로 행하게됩니다. 망하는 지름길의 기도입니다.
반면에 기도를 하늘에 하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힘입어 무한한 공의를 가지신 엘 로힘의 하나님께서 악의를 물리치시고 정의를 실천하십니다.
하늘에다가 한 기도는 하늘의 번제의 제사로 지내고 모든 천국의 천사들이 찬양을 멈추고 내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그것이 사랑임을 믿습니다.
염려와 근심은 내려놓고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를 해야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좋으라고 하는 겁니다.
나 좋으라고 하는 기도는 사단이 좋아할 뿐입니다.
내가 주를 찬양하오니 기도하오니 나를 죽이시고 타인을 위해 살게 하시옵소서. 내 모든 것 긍정적인 것 부정적인 것 주께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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