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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불안해하지 않고, 이 과정을 누리게 하소서
본 테마는 2021년 12월 29일 앙콜테마입니다.
† 말씀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시편 62:8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이사야 41:10
†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리옵나이다.
저는 항상 최악을 생각하는 직업이고 대비해야하다보니 항상 최악을 상상하고 대비하고 미리 마음을 헤집어 놓는 경향이 있습니다.
백업의 백업의 백업을 마련해 두는 것이지요 제 감정이 상하지 않기 위한 제 나름의 노력입니다.
그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단의 칼을 들어주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예수님, 제게 구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꾸만 최악을 대비하고 예측하고 제가 최악을 어찌 대비하고 방비할 수 있습니까? 저는 단순한 죄인일 뿐입니다.
단지 그냥 인간적인 생각 일 뿐이지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내게 주어진 몫 만큼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지금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간구로 모든 염려를 버려두고 기도하겠나이다.
주여, 복종케하소서, 순종케하소서. 내 마음을 받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내가 주를 찬양하오니 결코 실망하지 않게 하소서. 신실하게 때를 따라 도와주십시오.
내 마음을 지켜주시옵고, 이 과정을 누리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적용과 결단
상황이 너무 어려워서, 믿음이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이번에도 도우실까? 하는 불안함이 듭니다. 그때 안 믿어지는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기로 선택하며 기도합시다. 우리의 선택을 보고 계신 주님께서 겨자씨만한 믿음도 받아서 쓰실 것입니다.
그 일이 만만해질 때까지 기도하며 노력해봅시다. 신실하신 주님께서 주님의 방법으로 도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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