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로새서 3:2)
신앙에는 칭의와 성화와 영화의 단계가 있습니다.
칭의는 “나는 죄의 형벌로부터 구원 받았다.(과거)”란 의미로,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주인 됨을 말합니다.
중생 “
칭의만 생각하고 중생을 생각하지 않는 자들에게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성화는 “나는 죄의 권세로부터 벗어나고 있다.(현재)”란 의미로,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 점점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영화는 “나는 죄로부터 완전히 구원받게 된다.(미래)"라는 의미로, 미래에 주님의 신부가 되어 영광의 자리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의 출발점은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 안에 뿌리박고 세움받아 말씀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샬롬!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믿음에 굳게서서 감사가 넘치시는 복된 주말 주일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https://m.cafe.daum.net/waitingforjesus/NsN3/247?listURI=%2Fwaitingforjesus%2FNsN3
Justification 저스티피케이션 칭의
Sanctification 센티피케이션 성화
Glorification 글리피케이션 영화
https://m.blog.naver.com/bnn12m/221356496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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