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이 예수님의 제자가 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인가요?

메시아를 전함

내가 사람들 에게 "와서 보라"라고 확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거절감 때문이다.

누구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기쁨으로 찬양하셨으면 좋겠다.

하지만 인간의 교만함은 극에 달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면적으로 부인한다

어린애들이 더 신앙적인 난감한 질문을 많이하고 내가 특히 그랬다.

성경 난제를 들고와서 답해보라는 식으로 많이 선생님들을 곤혹하게 만들었다.

그럴때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셨을지 미안한 마음이 든다.

또, 요즘은 종교적 자유라는 명목으로 직장에서 종교이야기하기가 꺼려진다.

인사팀에 고발당하면 솔직히 할말 없기 때문이다 종교 강요한다고하면 이것도 위력으로 누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그래도 교회 다녀보라고 권하곤 한다. 교회의 긍정적인 부분을 말한다. 교회다니면 정말 좋다고 말한다.

나도 자신을 가지고 교회다니라고 해야겠다.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나를 아심

간사함을 버리고 진실하기 위해 내가 지속해야 할 영적 훈련은 무엇인가요?

너무나도 간사한 나라는 인간은 어떻게하면 내가 1분 1초라도 편하게 살지 엄청나게 노력한다.

조금이라도 누워있으려고 알람 맞춘 7시 정각에 못 일어난다.

바로 일어나서 순종하는 영적 훈련을 해야겠다.

주님께서는 얼마나 내가 하기 싫어하는 것을 주님의 은혜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고자 하신다.

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 원동력은 오직 예수님의 은혜이다.

말씀 기도 묵상 찬양 때때로 하기 싫을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또 간구하고

순종할때 또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실줄 굳건히 믿는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시니 내가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걱정이 없습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습니다.

나를 절대로 포기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겸허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양하고 예배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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