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 7:1~3 진노의 날에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보호하십니다. 7장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진노의 날에 하나님 보좌 앞에 설 수 있는 자들은 누구인가?"라는 질문 (6:17)에 주어진 응답입니다. 본문에 언급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2절)은 하나님의 소유를 나타내는 것으로, 심판을 위한 일곱 인(51)과는 전혀 다릅 니다. 천사가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오는데(2절), 해 돋는 데'는 특정 지역이 아닌, 방향(동쪽)을 가리킵니다. 구약성경에서 '해 돋는 데'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복과 은혜를 상징합니다.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요, 하나님께 소속된 존재며,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대상입니다.

하나님의 인은 어떤 의미며, 누가 받는 것인가요?

하나님의 소유를 나타내는 것으로 성도가 받는 것

내가 하나님의 특별한 소 유임을 확신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모든 내 삶을 은혜로 채워주신다.

지금 이 순간 순간에도 성령님께서는 내 옆에 계시고 하나님께서는 나와 함께하신다.

물론 나는 죄인이며 죄를 짓고 살고 많은 사람들이 나로 인해서 실망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도 사실이다.

나로 인해서 예수님의 이름이 모독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훼손한 점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그럼에도, 진리를 설파하고 복음을 전하는데에 있어서 사람들이 죄인인 나를 바라보지않고.

복음을 보고 하나님을 보고 예수님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죄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특별한 소유로 나를 삼으셔서 이 진리를 알았사오니

오직 하나님의 얼굴만 바랍니다.

하나님 당신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 방해가 되는 모든 요소들은 제하여주시고,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소서.

나의 영원한 영광이신 우리 주 하나님 여호와 야훼 아도나이 엘로힘의 영광영광 거룩거룩하신 주님을 만만천천 찬송드립니다. 아멘.

인침을 받은 144,000 7:4~8 진노의 날에 하나님 보좌 앞에 설 수 있는 자들은 144,000으로 언급됩니다. 요한계시록의 상징성을 고려할 때 144,000은 12의 제곱수에 1,000을 곱한 것으로 봅니다(144,000=12x12×1,000). 12는 하나님 백성을 상징하며, 1,000은 충만함을 상징함과 동시에 군대 단위를 나타냅니다. 144,000이 전 투적 성격을 강조하기에, 하나님 백성은 이 땅에서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구약성경의 열두 지파는 하나님 백성을 대표하고, 신약성경의 열두 사도도 그 전통을 잇습니다. 144,000은 결코 특정 집단의 추종자들이나 문 자적인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종들 (3)이라 불리 는 것을 볼 때, 이방인을 포함해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 전체를 가리키는 것으 로 봅니다.

십사만사천 에 대한 바른 해석은 무엇인가요?

요한계시록의 상징성을 고려할 때 십사만사천은 12의 제곱수에 1,000을 곱한 것으로 봅니다(144,000=12x12×1,000). 12는 하나님 백성을 상징하며, 1,000은 충만함을 상징함과 동시에 군대 단위를 나타냅니다. 십사만사천 전 투적 성격을 강조하기에, 하나님 백성은 이 땅에서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구약성경의 열두 지파는 하나님 백성을 대표하고, 신약성경의 열두 사도도 그 전통을 잇습니다. 십사만사천은 결코 특정 집단의 추종자들이나 문 자적인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종들 (3)이라 불리 는 것을 볼 때, 이방인을 포함해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 전체를 가리키는 것으 로 봅니다.

십사만사천 특정 집단에 해당하 는 수라며 현혹하는 이단을 만날 때, 나는 어떻게 답할 수 있나요?

ㅅㅊㅈ를 말하는 것인데. ㅅㅊㅈ 대해서는 잘 모른다.

심지어 블로그 ㅅㅊㅈ 단어 노출이되면 ㅅㅊㅈ에서 공격이 들어온다고해서 초성으로 적지만 다들 아시는 그 종교일 것이다.

그런 이단을 만나거나 ㅎㄴㄴ의 교회 같은 이단을 만난다면,

진심으로 기도드리고 바른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말씀으로 무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믿는 그 종교는 틀렸습니다. 라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모든 것이 판단될 것이고 판단과 심판은 하나님의 주권이기 때문이다.

결국 내가 믿는 장로교가 진리임을 그들에게 내가 강요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팩트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단입니다. 천주교 이단입니다. ㅅㅊㅈ ㅎㄴㄴ의교회 이단입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강요하시고 말씀으로 진정으로 찾아와서. 다단계 종교. 성착취하는 종교. 돈뜯어가는 종교. 십사만 사천 에 안들면 지옥간다는 종교

그들의 열매를 본다면, 사이비임에 확실할 것이다.

다만 열심히 기도를 바란다. 그리고 그 종교에서 벗어나서 참 천국을 맛보시길 기도드린다.

결코 우리는 정죄할수도없고 판단할수도 없는 사람이다.

내 옥좌에서 내려와서 하나님께 주권을 드린다면, 절대로 판단할 수 조차 없다. 심판할수조차 없고 정죄할 수 조차 없다.

그러므로 결국 내 코가 석자입니다.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내 자아를 깨부숴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방해하는 가장 첫번째 장애물이 나 스스로 자신입니다.

그것을 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나는 그리스도 십자가 앞에서. 죽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는 십자가 앞에서 쥭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방해하는 나의 자아

나 스스로 내 판단 내 심판 내 정죄를 죽여주시옵소서

오래참음과 겸손과 온유로 남을 대할 수 있는 강인함을 주시고 담대함을 주소서.

당신 아니면 안됩니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을 닮아가고자 하는 거룩함을 방해는 악한 것들은 제거하소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보기를 바랍니다.

언제라도 불러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그 어떤 것보다 바꿀 수 없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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