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바벨론은 어떤 제국인가요?바벨론이 멸망하는 것은 종말의 사건이기에 매우 중합니다.요한은 이 바벨론 멸망에 대해 두 장에 걸쳐 상세하게 기록합니다(17~18장).바벨론은 난공불락의 거대한 성이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도시입니다.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바벨탑(창 11:1~9) 정신이 구체화된 제국이 바벨론입니다.사탄은 그러한 유혹으로 첫 사람 아담을 죄짓게 만들었습니다.바벨론은 돈, 성, 쾌락, 권력 등을 상징합니다.바벨론의 힘과 권세는 탄복할 정도로 강하고, 그의 유혹은 매력적이어서 수많은 사람이 그에게 굴복합니다.그러나 죄악의 도시 바벨론의 마지막은 심판과 비참한 멸망입니다.나는 돈, 성, 쾌락, 권력 등이 주는 매력적인 유혹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것이 좋다.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