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들왔을때부터 자기만의 방식으로 고음을 뚫은 경우 막무가내로 진성으로 불안한 3옥도까지 뚫었던 나온 케이스인
데..피치의 상승이 곧 에너지 즉 칼로리의 상승이라고 잘못 믿고 있던 시절.. 진짜 노래 부르다가 죽는 사람이 내가 되
지 않았었을까 (성대가 망가졌든지)
각설하고..
차츰차츰 레벨링 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소리는 다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원하는 소리를 다 가졌을 때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행복한 꿈을 꾸어본다.
'이전것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121 타이탄의 도구들 (0) | 2019.01.23 |
---|---|
20190119 A5 (0) | 2019.01.23 |
20180111 왜? (0) | 2019.01.13 |
20190104 정와불가이언해(井蛙不可以語海) (0) | 2019.01.09 |
20181231 배율의 법칙 (0) | 201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