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고 400일의 소고

하나님 당신을 만나고 400일이 지났습니다. 
우리의 관계를 뒤돌아봤을때에, 
너무나도 견고하고 안정적인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는 무적.
어떤 권세도 어떤 상황도 어떤 조건도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무적입니다
나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해있습니다. 정말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너무도 사랑하십니다.

불만 불평 없습니다.

우리 어머니, 누나 예수님 만나서 너무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잘 컨트롤 해야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보아야합니다. 
본질이신 하나님, 예수님을 봐야합니다.

하나님 은혜만 바라봐야합니다.

인간 세상에서는 사람 고쳐쓰지 말라고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바꾸시는 권세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 예수님 인격적으로 말씀으로 만난다면 
반드시 변화하게 되어있습니다. 

세속적인 돈, 시간, 관계에서 벗어나서
진정으로 하늘을 품고 사모하고 영원한 것으로 시선이 옮겨질 것입니다. 

나는 모든 내 성격 문제 예수님 만나고 해결하였습니다. 
너무 평온하고 행복한 삶입니다. 


예수님은 부족한 나를 채워주십니다,
나는 인간입니다. 나를 공격하면 나도 화가나고 감정이 들끓습니다.
나는 하나님 성경의 기준대로 살지못합니다. 시험에 빠지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죄인인 것입니다. 
하지만, 최대의 노력으로 우리는 거룩하도록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죽을 각오로, 죄와 죽기까지 싸울 각오로 노력해야합니다. 
나는 죄인이기에 죄인을 완전하게 품어줄 수는 없습니다. 
나는 그냥 단지 죄인일 뿐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정당하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당하신 분은 오직 그분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증명할 필요없습니다. 
우리는 십자가 앞에서 정당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깨지고 부서질 뿐입니다. 
십자가 권세 앞에서는 우리가 정의로울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의로우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가장 귀한 영혼으로 생각하십니다. 
실제로는 나는 지옥에 떨어져도 모자란 정말 타락한 죄인일 뿐인데, 
하나님은 저를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십니다.
말도안되는 은혜입니다. 
내가 나를 위해서 애쓸 필요 자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내 옆에만 있어주십니다. 아무 말도 안하시지만, 
강력한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낮추시는 방식으로 세상에서 높이시고 천국에서 높이십니다. 
겸손과 사랑과 온유로 다가가면, 나는 낮아지지만, 결국 높아질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나를 조종할 수 없고, 보고할 필요 없으며, 짜증낼 필요 없으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어리석은 행동일 뿐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조종할 수 없습니다.
나는 피조물일 뿐입니다. 
그냥 내려놓고 삽니다.
나는 하나님의 고귀한 피조물로서 나는 당신의 자랑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영원한 사랑이 내 마음 안에 채워집니다.
세상의 부정적인 것들은 내게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은혜를 주시고 제발 누구라도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주세요,
말씀으로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고 회개하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죽을떄까지 바뀔떄까지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악 마저도 공의로 사용하십니다.
악이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나는 믿음이 매우 강해집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화상으로 얼굴이 망가져도 사랑해주십니다. 
내가 직장을 잃어도 사랑하주십니다. 
전신지체 장애가 걸려도 사랑해주십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풍성하게 모든것을 채워주십니다. 
내 자유의지마저도 존중해주십니다. 
주님 내 모든 것 내 월급 내 사랑 내 종교 내 신앙 내 정치 내 자유 내 거처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바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원수를 보응해주십니다. 대신 심판해주십니다. 

나는 오늘 절대로 나는 비 성경적으로 살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원수를 사랑하겠습니다.

죄인의 사랑은 얕고 깊이가 없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촛대와도 같고 금방이라도 꺼질 것만 같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만끽했습니다.
진짜 사랑을 알면 가짜 사랑의 문제점은 내가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세상이 나에게 사랑이라고 주는 것들은 유통기한이 짧고, 금방 상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주는 유혹과 사랑인줄 모르고 그걸 탐닉하고 그게 사랑이라고 오용합니다. 


하지만 나는 영원한 것을 추구하고 무한한 것을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른손이 한 일은 왼손이 모르게 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무한한 사랑을 받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상처받습니다.
주님은 내 마음 아십니다.
내가 받은 핍박과 고난대로 주님께서 위로해주십니다.
나는 천국에서 큰 상을 받아서 맨 앞자리에서 하나님 찬송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택정하심으로 나는 구원 받았습니다.

그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고, 내가 이미 독실했다면, 
이렇게까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은혜를 필사적으로 선포합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나의 찬송입니다. 
나의 자유의지로 증명해나갈 것입니다.

나의 자유의지는 하나님께서도 침범하지 못합니다. 

모든 결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나는 인생의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받고, 감사하겠습니다. 

고해도 감사 스톱해도 감사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청렴한 청지기가 되고자 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빌려주신 것, 내 것이 아닙니다.
나는 예수님께 너무나도 감사해서, 눈물을 흘리며 이웃에게 빌려주고 회개하고 감사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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