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선교사 →
은혜입은 죄인에게 못할 말은 있어도 못들을 말은 없다
용서와 사랑은 용서받고 사랑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말이야. 그래서 우리는 이런 식으로 접근해야 해. “은혜 입은 죄인에게 못할 만한 말은 있어도 못 들을 말은 없다.” 은혜 입은 죄인은 원래 그것보다 더한 취급을 받았어야 하는 사람이야. 이걸 기억해야 해! 우리가 억울하면 얼마나 억울하겠어? 예수님만큼 억울하겠어? “아니잖아!
절대 상수 예수님
예수님이 최 우선 순위가 되려면 어떻게 할까요?
-> 좋은 질문인데 접근이 잘못 되었다. 예수님을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어떤 부수적인 가치들과 동일 선상에 놓고 자꾸 비교하면 안된다. 예수님은 그런 것들따위와 비교할 만큼의 대상과 가치가 아니다 자꾸 그런 것들과 대립이 되어가지고 그런 고민을 하고 실족하는 것
기억해야한다. 예수님은 0순위 1순위가 되셔야할 분이 아니라
그분은 우리의 전부가 되셔야한다.
만약에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부수적인 가치들이 예수님의 자리를 넘보려고 한다? 이건 1순위 2순위 뺏기는 정도의 개념이 아니라
내 전부를 뺏기는 정도와 같은 개념으로 대해야한다.
그렇게 되어지면 예수님이 전부가 된 채로 우리의 삶을 우선순위 들이 재정립이 되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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