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여호와께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대부분의 사람들이 때때로 침투적 사고에 종속되곤 합니다. 원치 않게 떠오르는 형상이나 말, 충동 등은 매우 흔합니다. 어린이나 동물에 대한 폭력적인 생각, 부적절한 성적 접촉이나 신성 모독적인 생각이 저절로 떠오르면 매우 혼란스럽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구원조차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죄이기는 합니까?
하나님은 침투적 사고에 놀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원해서 하는 생각부터 우리 의지와 관계 없는 생각까지 모든 생각을 알고 계십니다(시편 139:2).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의 연약함도 알고 계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시편 94:11). 원치 않는 신성모독적인 생각이 두려운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이 그들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의 신성모독을 아시지만(시편 10:4) 항상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으십니다.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이사야 55:7). 더군다나 하나님은 악한 마음에 뿌리박힌 생각과, 하나님을 알고 따르는 사람의 침투적 사고가 다름을 잘 아십니다(역대상 28:9).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브리서 4:12).
하나님은 우리에게 침투적 사고에 맞서 싸울 수단을 주셨습니다. 시편 139:23-24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께 복종하라고 권고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정리해야 할 잘못된 점이 있는지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로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생각이 들 때 해야 할 일을 고린도후서 10:3-5에서는 이렇게 설명해줍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신성모독적이고, 해롭고, 비정상적인 생각과 경향은 영적 전쟁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우리가 그것들과 싸우려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마음 속의 진리를 재확인하고, 성경을 암기하면 침투적 사고를 크게 줄이거나 심지어 완전히 정복할 수 있습니다.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시 94:19).
침투적 사고가 반드시 죄인 것은 아닙니다. 심지어는 신성모독적인 생각이라고 죄인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은 약해서 주변 세계의 영향을 쉽게 받습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자신을 신성모독이나 폭력 등의 여러 악에 노출시키는 것은 죄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세속적인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우리의 생각에 더 많이 파고들 것입니다. 우리는 고귀하고 참되고 순전한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빌립보서 4:8). 스스로를 선으로 채우면 하나님은 복을 주실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1-3).
때로는 침투적 사고가 영적인 차원을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성경 암송과 기도가 해로운 생각과 경향을 크게 줄이지 않는다면, 신체의 화학 작용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침투적 사고는 강박 장애, 산후 우울증 및 주의력 결핍 장애 등으로 인해 생겨나는 증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문제에 관해 교육받은 전문가를 주셔서 조언을 얻게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육체적 문제를 도울 의사와 상담사를 주셨습니다. 침투적 사고가 아주 심하다면, “영원한 길”(시편 139:24)에는 도움을 구하는 겸손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시편 139:2 KRV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시편 94:11 KRV 여호와께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시편 10:4 KRV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이사야 55:7 KRV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역대상 28:9 KRV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히브리서 4:12 KRV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시편 139:23-24 KRV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고린도후서 10:3-5 KRV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시편 94:19 KRV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빌립보서 4:8 KRV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시편 1:1-3 KRV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39:23-24 KRV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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