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왕으로 평가받은 여호람에게 있었던 긍정적인 면은 무엇인가요?
- 아하시야의 뒤를 이어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북 이스라엘 왕이 됩니다.
- 여호 람은 아버지가 만든 바알 주상을 없앤 긍정적인 면과 여로보암의 길을 떠나 지 않은 부정적인 면이 모두 언급됩니다.
- 북 이스라엘 초기에 만든 우상을 제 거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지만, 그래도 그가 바알을 버린 것은 잘한 일입니다. 모압은 아합이 죽고 아하시야가 병든 와중에 북 이스라엘을 배반해 속국에 서 벗어났습니다(5절: 1:1).
- 이에 여호람은 다시 모압을 정복하고자 전쟁을 준 비합니다.
- 그는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여호사밧은 흔쾌히 함께 싸우겠다고 올라옵니다.
- 모압의 독립은 유다에게도 위협이 되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전쟁을 준비하며 여호람도, 여호사밧도 하나님께 묻지 않습 니다.
하나 님이 싫어하시기에 내가 버려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우상숭배하는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오니 한 입에서 어찌 찬송과 그릇된 말이 나올 것이며 어찌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다른 신을 동시에 믿을 것인가?
그것은 영적으로 음녀, 타락한 음란하게되며 영적으로 음녀 바벨론에게 잠식되는 것이며 돈을 주면서도 몸(=영혼)을 파는 행위를 나도 모르게 하게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세태를 보면 돈을 주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취미라는 명목으로 돈을 허비하고 문화예술에 돈을 투자하며 돈을 소모한다.
그것은 역시 중립적은 것이고 딜레마 존이 걸쳐있는 것이므로 죄악이 아니라고 한다만서도
로마서 14:23 KRV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취미, 특기, 세상의 문화생활도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으니, 하나님께 먼저 기도드리고 감사로 나아가며 주신 즐거움을 믿음으로 쫓아하였을때 마귀가 틈타지 않고 건전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확신한다.
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호람과 여호사밧은 각각 어떻게 반응했나요?
- 여호람은 연장자이자 전쟁 경험이 많은 여호사밧에게 어떻게 전쟁할지 묻습 니다.
- 여호사밧은 예루살렘, 헤브론, 아랏을 통과해 에돔 광야를 거쳐 모압의 남쪽을 치는 길을 제안합니다.
- 에돔의 힘을 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북 이스라엘과 유다와 에돔 연합군이 모압을 치려 합니다.
- 그런데 광야 길로 둘러 가다가 7일 만에 물이 부족한 상황에 처합니다.
- 여호람은 어려움에 부 딪히자 하나님을 원망하지만, 여호사밧은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10~11절).
-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를 소개받은 그들은 하나님 뜻을 알기 위 해 엘리사에게로 갑니다.
- 조금 늦었을지라도, 하나님을 찾는 바른길로 행하 는 것이 지혜입니다
어려 운 일을 만날 때, 나는 여호람과 여호사밧 중 누구처럼 행동하나요?
여호람도 여호사밧도 결국 묻지않았는데 왜 물어봤을까 추측해보니 아마도 정말 궁지에 몰려서 기도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다다라서 그런 것 같다.
나도 평소에서는 기도를 잘 안하다가 궁지에 몰리고 내가 모든 의지로 일을 해결해보려고하다가 결국 두손두발 들었을때 결국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미련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호람 여호사밧 둘다 결국 궁지에 몰리니 하나님을 찾는게 아닐까한다 왜냐하면 전쟁 자체도 처음부터 애초에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항복하고 회개하고 회복할 때가 가장 빠른 날이 오늘이다.
기도하면 간구하면 응답해주시고 내 말에 대답해주신다.
위로해주시고 사랑으로 나를 안아주시고 눈물을 닦아주신다.
기도는 쌓인다. 기도는 하늘나라에 쌓일 것이고 미리 기도하면 모든 것이 예방될 줄을 믿는다.
언제 그날이 올줄 모른다. 그것을 두려워하고 심판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하실때 나는 결국 기도 밖에 살 수 없구나라는 것을 알게하실때 알아서 기도가 터져나온다.
그 모든 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니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기도 드린다.
나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찬송으로 태어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내 육체와 내 소욕은 이렇게 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사 나를 다시 하나님의 찬송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오직 쓰임받은 대로 쓰이게하시고 오직 예수님만을 붙들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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