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왕 아마샤의 행적 14:1~6
- 요아스의 뒤를 이어 아마샤가 유다 왕이 됩니다.
-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 하게 행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그의 신앙이 다윗과 같지 않았고 산당도 없 애지 않았지만, 신앙 개혁을 단행한 아버지 요아스의 본을 좇아서 행했기 때 문입니다.
- 하나님은 그의 왕권을 강하게 하시고 아버지를 죽인 원수도 갚게 해 주십니다. 아마샤가 죄인의 자손을 연좌해서 죽이지 않은 일은(신24:16)
- 그가 모세 율법을 따라 하나님 계명에 순종하기 위해 애썼음을 보여 줍니다.
- 그러기에 하나님은 아마샤가 에돔을 물리치고 영토를 넓힐 수 있도 록 허락해 주십니다.
- 이는 하나님 백성의 성공과 실패가 말씀 순종 여부에 달 려 있음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유다 왕 아마샤가 하나님 계명에 순종하기 위해 힘쓴 일은 무엇인가요?
→ 모세 율법을 따라 하나님 계명에 순종하기 위해 애썼음을 보여준다.
말씀 대로 순종한 내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은 무엇인가요?
→
말씀대로 순종한 내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주신다.
순종하게되면 반드시 긍휼을 베푸시고 은혜를 보답하시는 분이시다.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 순종하면 즉각 은혜를 주시지만
불순종 교만 한다고해서 바로 화내시지 아니하신다.
바로 즉사 시키지 않으신다.
내가 인간적으로 이룰수 없는 것들 율법이나 계명을 사실 지켰느냐 물어보시면
아니오 라고 밖에는 대답을 못하겠다.
하지만 즉각 나를 벌하시지 아니하신다.
하나님 오늘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하나님 주신 사명 이룰 수 있도록 오늘도 정진합니다.
할수있다!! 아자아자!!
- 아마샤가 에돔과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둡니다.
- 전쟁에서 승리하자 겸손 하고 신실하던 아마샤가 교만해집니다.
- 아마샤가 북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서로 대면하자"(8절)라고 하는데, 이는 선전 포고입니다.
- 역대하 25장에 서이 전쟁의 배경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 에돔과의 전쟁을 위해 아마샤가 북 이스라엘 용병을 샀다가 다시 돌려보냈는데, 그 용병들이 이 일로 분노해 유다의 성읍들을 약탈한 일 때문으로 봅니다(대하 25:5~13).
- 요아스는 북이 스라엘을 귀한 백향목으로, 유다를 하찮은 가시나무로 비유합니다.
- 결국 두 나라는 서로 전쟁하고, 유다가 크게 패해 아마샤와 백성이 포로로 잡히는 치 욕을 겪습니다.
- 겸손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지만, 은혜를 잊고 교 만하면 패배합니다.
레바논 가시나무와 백향목 비유는 각각 무엇을 의미하나요?
→요아스는 북이 스라엘을 귀한 백향목으로, 유다를 하찮은 가시나무로 비유함.
내 마음이 교만 해져서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내 힘으로 하려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악을 혐오하는 것 마저도 내가 하려고 했으나 결국 나는 악을 사랑하고 죄를 짓는 것을 즐기는 죄인 중의 괴수요 범죄자 중의 범법자이고 마땅히 지옥에 가도 무방한 사람이라.
예수님 제 힘을 빼주시고 나의 의를 예수님께 드립니다.
예수님, 악을 싫어하게 하여주시고 죄에서 멀리 나를 떨어뜨려주소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예수님만 친양할 수 있도록 도와쥬세요.
제 힘으로 혐오하려고 했습니다. 이 마음도 가져가 주세요.
오직 예수님 나를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사랑이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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