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iple

구원의 오해와 죄를 끊어내려고 하지말고 성령을 쫓아야함. 신분에 대한 오해 해결

잉비니 2025. 2. 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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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유혹에서 돌아서는 결단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에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도록 도우십니다. 죄를 깨달을 때 즉시 회개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일하심을 좇다.

오직 성령님만 좇아 행한다. 오직 예수님만 좇아 행한다. 오직 하나님만 좇아 행한다.

구원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 예수 믿으면 더이상 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 하지만 인간은 연약하여 하나님 나라가 오는 그 날에 완벽해질 것이다. 물과 세례로 구원 받았으나 아직도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에 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대속을 통해 이루어 진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용서와 구원의 시작이다.

요한복음 3: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에베소서 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구원은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며, 세례는 그 구원의 표식이자 시작입니다. 이 구원은 즉각적이며 완전하다.

구원은 순간적인 변화이지만 성화는 신앙 생활을 통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성화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점차 변해가는 과정이다. 구원을 받은 신자는 여전히 세상의 죄와 유혹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로마서 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구원받은 신자는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옛 자아와의 싸움이 계속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해 죄에서 구속되었고, 성령의 내주로 새 생명을 얻었지만, 구원은 궁극적인 완성을 향한 여정이기 때문에, 여전히 죄의 유혹과 싸우고 있으며, 성화의 과정 중에 있다.

로마서 6:6-7: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구원받은 신자는 죄에 대하여 죽었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가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면 성화의 과정이 필요하다. 로마서 7:14-25: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내가 죄의 법을 따라 사망의 법에 속하게 되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다.

구원의 완성은 아직 이 땅에서 완전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신자들은 완전한 구원을 얻게 되며, 그때는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완전히 자유해지게 됩니다. 지금은 아직 그 구원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자는 여전히 죄와 사망의 권세를 경험할 수 있다.

요한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실 때 이루어질 것.

구원은 성령을 통해 이루어지지만, 신자가 여전히 죄와 사망의 권세를 경험하는 이유는, 구원이 성화의 과정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 구원받은 신자는 성령님과 함께 죄와 싸우며 성장하고 있으며, 완전한 자유는 예수님의 재림을 통해 이루어질 것. 우리가 죄와 싸우고 있는 한,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여 이 과정을 지속해야 한다.

예수님의 신부로 지위가 격상된다는 것은 신앙과 구원이 계급 상승으로 오해되어서는 안 된다. 구원은 계급의 상승이나 세상의 기준으로 평가되는 지위의 변화를 의미하지 않음.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겸손과 섬김을 통해 그분의 뜻을 따르라고 가르치셨다. 예수님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겸손히 섬기는 삶을 사라고 말씀하셨고, 그분의 삶 자체가 낮아지기를 선택한 모델이었다.

  1. 예수님의 겸손과 섬김의 삶 마태복음 20:26-28: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스스로 높아지기를 원하신 것이 아니라, 섬기고 낮아지시기를 원하셨다. 신앙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마음을 갖는 것.

  1. 예수님의 신부로서의 지위 예수님의 신부로서의 지위는 신자들이 예수님과의 깊은 관계와 친밀함을 가짐으로써 얻어지는 신령한 축복. 이는 세상적인 권위나 지위와는 전혀 다름. 신부의 지위는 하나님 앞에서의 영적 결합을 의미하며, 이는 인간적인 자랑이나 교만과는 무관. 신부로서의 지위는 겸손하게 주님과 연합하며,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을 나타낸다.

에베소서 5:25-27: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은 교회를 신부로 삼고, 그 신부는 깨끗하고 거룩하게 하시는 사랑을 받는다. 이는 세상의 지위나 자랑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의 순결하고 겸손한 삶을 강조.

  1. 겸손과 낮아짐의 가르침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항상 낮은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신앙과 구원은 결코 자랑이나 계급 상승을 의미하지 않으며, 오히려 겸손하고 낮은 자리에서 섬기고 사랑하는 삶으로 나타난다.

마태복음 23:11-12: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을 높이려는 태도가 아니라 자기 낮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따라서 예수님의 신부로서의 지위가 "격상"이라는 의미로 오해되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의 신부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에서 겸손과 순종을 나타내는 것, 신앙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겸손히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 것. 예수님은 우리에게 낮아지기를 원하시며, 그분의 본을 따라 자기를 낮추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더이상 죄를 저지르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커지면, 율법주의로 빠질 수 있다. (인간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내가 완벽히 죄를 안 저지를 수 없다라는 것을 인정.)

죄를 더 이상 저지르지 않으려는 마음이 커지면, 율법주의로 빠질 수 있는 이유는 자기 노력과 행위에 의존하게 될 가능성 때문. 율법주의는 ‘내가 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중심으로 해서, 규칙을 지키려고 하거나 행위에 집중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성경이 말하는 은혜와 믿음의 원리에서 벗어나게 된다.

율법주의로 빠질 수 있는 이유: 자기 의에 의존하려는 경향: 죄를 저지르지 않으려는 마음이 강해지면, 자기 노력과 결단에 의존하려는 마음이 생긴다. 그럼 하나님의 은혜보다는 내가 뭔가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부담: 죄를 완전히 멀리하려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해지면, 자신이 완벽해져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사람은 완전할 수 없다는 현실을 자주 잊게 된다.

자기 의를 의지하는 경향: 성경에서는 우리가 의로워지지 않기 위해 그리스도의 의를 의지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죄를 멀리하려는 마음이 과도하게 커지면, 하나님의 의보다는 자기 의에 의존하게 될 위험이 있다.

인간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완벽히 죄를 안 저지를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게 된다: 연약함을 인정하면, 그 자리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게 들어온다. 우리가 완벽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은혜의 필요성을 더 깊이 느끼게 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마음이 커지게 된다.

겸손과 의존: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은 겸손의 표현이다. 내가 스스로 완벽하게 죄를 멀리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자세가 생긴다. 성령님은 우리가 연약할 때 우리를 도와주고 인도하신다.

죄와 싸우는 원칙은 믿음: 우리가 죄를 저지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건 중요하지만, 믿음으로 승리해야 한다는 걸 잊으면 안 된다.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 의지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로마서 8:26-27 KRV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 역시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 우리가 연약함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은혜로 나아갈 때, 비로소 죄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가 주어진다. 율법을 지키려는 자기 의에 갇히지 않고, 그리스도의 구속의 자유 안에서 죄와 싸울 수 있게 된다.

결국, 죄를 저지르지 않으려는 마음이 강해지는 건 좋은 일이지만,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완벽히 죄를 안 저지를 수 없다는 걸 인정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도움을 구하고, 겸손하게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죄를 끊어내려고 하지말고 성령을 쫓아야함.

갈라디아서 5:16-2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나 스스로 죄와 싸우고 있었다라는 현실

성령을 쫓아 행한다는 것은 우리의 힘이나 노력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성경에서 명확하게 가르치고 있다. 갈라디아서 5장 16-18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한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을 쫓아 행한다는 것의 의미 성령의 인도하심에 귀 기울이는 것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 마음에 깨닫게 한다.

성령의 음성은 성경 말씀과 일치하며, 죄를 떠나고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한다. 기도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열고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육체의 욕심과 싸우는 힘이 성령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인정 인간의 노력으로는 육체의 욕심(죄성)을 이길 수 없다. 하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는 죄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다.

갈라디아서 5:22-23에서 성령의 열매(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는 우리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쫓을 때 열매로 맺어지는 것이다. 우리의 역할은 성령께 순종하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도록 마음을 여는 것이다. 말씀과 기도로 삶을 성령의 흐름 속에 놓는 것 성령께서는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시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도한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령을 쫓아 행하는 삶은 매일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뜻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성령의 능력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에 거룩함에 대한 소원을 주시고, 그 소원을 실천할 능력도 주신다. 우리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겸손히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 성령을 쫓아 행한다는 것은 "내 힘으로 죄와 싸우겠다"는 태도를 버리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며,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죄를 대적하는 것이다.

에스겔 36: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윤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우리의 힘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어떻게 성령을 쫓아 행할 수 있을까?

매일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성령께 자신을 드리기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에베소서 6:17)이며,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할 때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한다. 기도로 성령께 의지하며, 하루하루의 삶에서 "주님, 오늘 제가 성령을 따라 살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구하는 마음이 중요한다.

죄와 유혹에서 돌아서는 결단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에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도록 도우십니다. 죄를 깨달을 때 즉시 회개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추구하기

성령의 열매는 성령을 쫓아 행할 때 맺혀지는 결과. 이를 위해 인내하며 성령의 일하심을 믿고 따라야 한다. 성령을 쫓아 행하는 삶은 우리의 연약함을 넘어설 수 있는 길을 제시하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이끄는 삶. 성령께 의지하며 죄와 싸울 때,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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