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새벽예배 이사야 18:1-7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새벽기도를 한 일

새벽기도를 하고 미리 결정

영혼의 피폐를 막고

미리 결정하는 힘

항상 시간을 비워둔다

규칙성을 가지고 기도를 한다.

바깥세상과 담을 놓고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과

전날 새벽예배를 마음 먹은 사람이 출석한다.

그때그때 상황 보고 오지뭐

안좋을 확률이 높다.

미리 결정하면 인생에서 만나게될 실패와 유혹을 이길 수 있다.

미리 그렇게 살아가지 않도록 결정하자

믿음은 미리 결정하는 힘

하나님의 말씀따라 미리 결정하는 시간되길

구스 땅에 사는 사람들은 강성함

앗수르의 침략을 두려워하여 유다와 동맹 맺으려고 함

인간에게는 힘들 때마다 힘 있는 자를 의지하려고 함

대부분의 시간은 불안속에 산다.

늘 두렵고 불안한 삶.

인간적인 해결책 말고 불안감

하나님의 품에 있을때 불안이 없어진다.

구스를 심판하기로 작정하였다.

하나님을 대체할 수단이 없어야 한다.

물질적 풍요는 교만하게 되고

유혹의 시대

편안하고 영성이 결핍 성도의 순결이 사라짐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해달라고 외쳐야 한다.

기도의 승부를 의지하자

내 살므이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려야한다.

오직 주님께 드려야한다.

생각이 복잡하지 않다.

본질을 붙들고 있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앗수르를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것이다.

무질서한 세상을 지켜보고 계신다.

모든 진실을 감찰하시는 분이다.

구스를 향한 심판을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보시고 감찰하신다.

하나님의 때를 믿고 인내해야한다.

그것이 믿음이다.

다정하게 손내미는 구스는 누구인가

하나님을 가리우는 구스는 무엇인가

오늘도 나를 위해 보이지 않은 하나님께서

살게하시는 믿음

보이는 것에 약하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추구하는 삶

구스와 손잡고 파멸로 갈 것이냐

여호와를 손 잡을 것이냐

하나님께서는 기다려주신다.

죄를 용납하지 않지만 죄인을 향한 용납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자

위로해줄 대용품을 만들거나 하나님 아닌 대안을 만드는데 애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