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게 결국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가 판단해버리면 그게 마7:22 와 같이 거짓선지자가 되버리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좀 반성을 했습니다
23절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떠나가라 하셧으니 그것은 불법이었구나했습니당
타인의 죄도 타인의 것 이라는 게 올바른 깨달음일까요?
딤전 5:21-22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편벽되이 하지 말며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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