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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사실 엄밀한 의미에서 성경적인 모든 기도는 중보기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에서 ‘중보기도’와 ‘기도’라는 단어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중보자가 되셔서 나를 위한 기도를 해주시니 나를 위한 기도도 중보기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의 주체가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내주하고 계신 예수님(성령님)께서 친히 우리의 기도를 이끄십니다. 기도의 주체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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