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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7

2026-04-08 십자가는 천천히 죽어나가는 것

십자가는 단번에 끝나는 사건이 아니다. 십자가는 서서히 진행되는 죽음이다.로마 시대의 십자가형은 즉시 죽이는 형벌이 아니었다. 사람을 나무에 못 박아 두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약해지고 숨이 막혀 결국 죽게 만드는 형벌이었다.천천히 죽게 만드는 형벌. 이것이 십자가의 본질적인 특징이다.신앙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는 거듭난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한다.요한복음 3:3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거듭남은 단번에 일어나는 사건이다. 그러나 그 이후의 삶은 다르다.거듭난 사람은 이제 십자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누가복음 9:23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있다. 바로 “날..

Principle 2026.04.08

207 거듭남의 증거?

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나는 정말 거듭난 것일까.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요한복음 3장 3절“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거듭남은 신앙의 선택이나 종교적 결심 정도가 아닙니다.성령께서 사람 안에 새 생명을 주시는 사건입니다.그렇다면 거듭남의 증거는 무엇일까요.성경을 보면 가장 분명한 변화 가운데 하나는 죄에 대한 태도의 변화입니다.과거에는 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살아갑니다.죄 가운데 있으면서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새 생명을 주시면 마음이 달라집니다.죄를 짓고 싶지 않습니다.죄 가운데 머물면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죄와 싸우고 싶어집니다.요한일서 3장 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

My Questions 2026.04.08

시편 91 : 1~16

안전한 피난처 91:1~131 지극히 높으신 분의 비밀스러운 곳에 사는 자는 전능하신 그분의 그늘 아래 머물게 되리라.2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이시요,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3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4 하나님께서 너를 그 깃털로 감싸 주시니 네가 그 날개 아래로 피할 것이며 그 진리가 네 방패와 성벽이 되리라.5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6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7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8 너는 그저 네 두 눈으로 악인들이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 똑똑히 보게 될 ..

구약/시편 2026.04.08

2026-04-08 영원히 주를 의지하고 찬양하겠나이다.

역시 주님께서는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고아와 같은 내 영혼에 주님께서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신다. 주님은 나의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시며, 생명이 되신다.언제나 정답이신 예수님께서 오늘도 내 삶의 방향을 알려 주신다.대장 되신 예수님께서 내 앞길을 감당하고 계시니 나는 더 이상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오직 주님만이 나의 힘이시며 나는 영원히 주님만을 찬양한다.오늘 내게 주어진 모든 기쁨도 예수님께 다시 드린다.내가 깨달은 모든 것도 예수님께 다시 드린다.내가 누리는 모든 행복도 주님께 다시 드린다.심지어 내 안에 임한 성령 충만함마저도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기에 예수님께 다시 올려 드린다.주님, 더 큰 주님의 사랑을 허락해 주시옵소서.더 깊이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을 주시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순..

Principle 2026.04.08

2026-04-08 욕망과 거룩 사이에서, 결국 예수님을 바라본다

인생은 짧습니다.성경은 인간의 삶을 매우 솔직하게 말합니다.시편 90편 10절“우리의 일생이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그것도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사람의 인생은 아침에 돋았다가 저녁이면 마르는 풀과 같습니다.우리는 수많은 것들을 붙잡으려 하며 살아가지만, 결국 모든 것은 흘러갑니다.그래서 인간은 질문하게 됩니다.왜 우리는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가는가.왜 사소한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가.왜 욕망은 계속해서 일어나는가.이 질문은 사실 오래전부터 인간이 던져 온 질문입니다.전도서 1장 2절“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여기서 “헛되다”라는 말은 단순히 의미 없다는 뜻이 아니라안개처럼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세상에서 붙잡으려 ..

Principle 2026.04.08

2026-04-08 나의 빛이 되시는 예수님

유한한 인생 90:1~101 주여, 주께서는 온 세대에 걸쳐 우리의 거처가 되셨습니다.2 산들이 나타나기도 전에, 주께서 땅과 세상을 만드시기도 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3 주께서 사람들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면서 “오 사람의 자손들아, 흙으로 돌아가라” 하십니다.4 주께서 보시기에 1,000년은 금방 지나간 하루 같고 밤 한때 같습니다.5 주께서 그것들을 홍수처럼 휩쓸어 가시니 그것은 잠 한숨 자고 일어난 것 같고 아침에 돋는 풀 한 포기 같습니다.6 아침에 싹이 돋았다가 저녁이 되면 이내 마르고 시들지 않습니까!7 우리가 주의 진노 때문에 스러지고 주의 격분으로 인해 고난받습니다.8 주께서 우리 죄악을 주 앞에 들추시고 우리의 은밀한 죄들을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낱낱이 드러내셨습니..

Principle 2026.04.08

시편 90 : 1~17

유한한 인생 90:1~101 주여, 주께서는 온 세대에 걸쳐 우리의 거처가 되셨습니다.2 산들이 나타나기도 전에, 주께서 땅과 세상을 만드시기도 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3 주께서 사람들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면서 “오 사람의 자손들아, 흙으로 돌아가라” 하십니다.4 주께서 보시기에 1,000년은 금방 지나간 하루 같고 밤 한때 같습니다.5 주께서 그것들을 홍수처럼 휩쓸어 가시니 그것은 잠 한숨 자고 일어난 것 같고 아침에 돋는 풀 한 포기 같습니다.6 아침에 싹이 돋았다가 저녁이 되면 이내 마르고 시들지 않습니까!7 우리가 주의 진노 때문에 스러지고 주의 격분으로 인해 고난받습니다.8 주께서 우리 죄악을 주 앞에 들추시고 우리의 은밀한 죄들을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낱낱이 드러내셨습니..

구약/시편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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