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이스라엘 백성들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자녀다.이들이 어떤 삶속에 놓인다 하더라도 품고 구해낼 것이다. 이스라엘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해주신다.내가 너를 구속하였는데 피흘리는 댓가를 치르고 소환장을 발부해서 부른다는 의미로 반드시 법정에 서야하는 것 처럼 너는 내것이라고 법적권리를 행사하신다.내것이라고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내것도되고 남의 것도되는 것이 아니다.피흘리는 댓가 소환장 보냈으니 그러므로 너는 내것이다.소속감을 분명히 해야하는 것 우리의 소속감은 주께서 우리에게 내 백성이라고 하심우리 소속이 하나님 것이라면 하나님 백성에 걸맞는 우리의 반응이 필연적으로 따라온다.칭함만 있고 성화는 없으면 안된다.그게 믿어지면 그 말씀에 걸맞게 사는 것 아닌가때로는 믿어지기도 히는데 안믿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