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제적인 부분과 신앙 문제가 맞물린다면 아마도 아래와 같이 선택 할 것 같다.
- 새 언약에 따라 그리스도인들이 소득의 10%를 십일조로 바칠 의무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오늘날 우리의 십일조와 헌금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받은 축복에 대한 감사로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의 헌금.
- 우리는 구약 경제의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의 시대에 살고 있다.
- 우리의 십일조와 헌금은 우리 지역 교회에서 하나님의 사업과 선교 사업을 지원하는 한 방편
- 주님께 드릴 때는 기쁜 마음으로 드린다.
-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린도후서 9:6-7)
- 강박적으로 헌금하거나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헌금하는 것은 영적 유익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가정에 복을 가져다주지도 않을 것.
- (사무엘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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