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8-09  ———————

중요한 진리는 말씀 안에서만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주님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선포하며 말씀 안에서만 자유를 누리겠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1서 3장 3절. 말씀. 아멘! 아멘!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에베소서 5장 3절부터 4절 말씀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런 성도에게 마땅한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 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음란은 크리스챤들에게는 매우 심각한 영적인 파멸이면서 구원받기어렵다고 성경은 곳곳에서 강조하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음란을 이기는 방법은 단순명료합니다. 주야로 말씀묵상하고 성경을 상고하며 무시로 주님께 기도하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요 4: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요 4: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요 4: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요 4: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 4: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요 4: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요 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요6:34
(요 4: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요 4: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요 4: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 4: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요 4: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요 4: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 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요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롬8:4, 빌3:3**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잠언 1:7 KRV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2024-08-08  ———————

가슴 찢어가면서 죽기까지 회개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거짓 돌이킴을 반복하는 것.

오늘 한잔 만 한잔 만 한잔 만 유혹하지만 그 이유는 가슴 찢어가며 죽기까지 회개하지 못한 것. 

죄악에 피흘리기까지 싸우지 못한 것.

가슴 찢어가면서 회개하지 못한 것. 

이 모든 것 항복하고 회개하고 회복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원합니다.

눈이 어두워져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믿음에 굳은살이 배겨서 죄악을 행하는데 아무 양심에 화인 맞아서 감각이 무뎌진다. 

회개하고 거듭나게 해주시고 정녕 거듭나지 않은 인간은 나 자신이었다. 

정녕 거듭났다면 이런 고민 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가슴 찢어가면서 회개하고 거듭나길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에 복종 순종할 수 있도록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24-08-08  ———————

내가 꿈에 보니, 담대의 뒤를 따라가던 일행은 예전에 크리스천의 짐이 등에서 벗겨져 무덤 안으로 굴러들어가던 장소에 이르렀다. 여기서 그들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을 찬미했다.

크리스티아나가 말했다. “좁은 문에서 우리가 들은 말씀이 문득 생각나네요. 거기서 우리는 **말과 행위로 용서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말이란 약속을 가리키는 것이요, 행위란 약속을 성취하는 방법이라고 하였어요. 약속에 관해서는 약간 알겠는데, 그것을 성취하는 방법이라고 하는 행위에 의한 용서는 잘 모르겠어요. 담대 씨, 내가 보기에 당신은 알고 있을 것 같으니 제발 우리에게 그에 관해 말해 주십시오.”

담대: “행위로 용서 받는다는 것은 어떤 사람이 용서함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을 위해 용서를 성취해 준다는 것입니다. 용서받을 사람의 행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어떤 분이 말씀하신 바 ‘내가 이미 성취한 방식으로’ 용서함이 이루어집니다. 문제를 좀 더 구체적으로 확대시켜 말하자면, 당신이나 자비심, 그리고 이 소년들은 다른 분에 의해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좁은 문에서 당신들을 영접하신 그분이십니다. 그는 이중적인 방식으로 구원을 성취하셨는데, 첫 번째는 당신들을 감싸 주시기 위해 의를 행하신 것이요, 두 번째는 당신들을 씻기시기 위해 피를 흘려 주신 것입니다.”

크리스티아나: “만약, 그분이 자기의 의를 우리에게 나눠 주신다면 자신이 가지실 의는 어떻게 되나요?”

담대: “그분의 의는 너무나 풍부해서 당신들과 그분 자신에게 필요한 의를 제하고도 얼마든지 남습니다.”

크리스티아나: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담대: “기꺼이 그러죠, 하지만 먼저 전제해야 할 점이 있는데, 그것은 이제 이야기하고자 하는 분이 이 세상에서 결코 유례(類例)를 찾아볼 수 없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분은 한 인격(person) 안에 두 가지 본성(natures)을 갖고 계십니다. 그 본성들은 쉽게 구별되지만, 분리시킬 수는 없습니다. 이 본성들은 각기 의(義, righteousness)를 지니고 있으며, 각 의(義)는 그 본성에 핵심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본성을 그 의와 분리시키고자 하면 그 본성 자체가 사멸되고 맙니다. 우리는 이러한 의를 하나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의롭게 되고 그를 통해 살기 위해서는, 그 의가 하나든 둘 다이든 우리에게 입혀져야 합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의 이외에도, 그는 두 가지 본성을 한꺼번에 소유하신 분으로서의 의를 또 가지고 계십니다. 이 의는 인간과 구별되는 하나님으로서의 의가 아닙니다. 또한 이 의는 하나님과 구별되는 인간으로서의 의도 아닙니다. 이 의는 두 본성의 연합(union) 가운데 존재하는 의인데, 그가 맡으신 중보자로서의 직무를 완수하는 데에 필수적인 의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가 첫 번째 의를 우리에게 나눠 주신다면 그것은 그의 **신성**(**Godhead**)을 나눠 주시는 것이요, 만약 그가 두 번째 의를 나눠 주신다면 그것은 그의 **순결한 인간성을** 나눠 주시는 것이요, 만약 그가 세 번째 의를 나눠 주신다면 그것은 **중보자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는 완전함**을 나눠 주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그는 또 다른 의를 가지고 계시는데, 이 의는 항상 계시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적으로 행해집니다. 죄인들에게 입혀지는 의는 바로 이러한 의로서, 이를 통해 죄가 덮어

집니다. 그리하여 주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 5:19).”

크리스티아나: “그러면 다른 의들은 우리에게 아무 소용이 없나요?”

담대: “소용이 없다고는 할 수 없죠. 물론 처음 두 가지 의는 그의 본성과 직무에 필수불가결한 의이기 때문에 남에게 나누어 줄 수는 없지만, 이들 덕분에 죄인을 의롭게 하는 세 번째 의가 효력을 제대로 발휘하게 됩니다. **신성의 의**는 그의 순종을 낳고, **인성의 의**는 그 순종을 정당화시킬 수 있는 힘을 줍니다. 그리고 두 본성의 연합 가운데 존재하는 의는 그의 직무에 권위를 부여하여 그가 맡으신 일을 온전히 행하게 해 줍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으로서의 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의 없이도 그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또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으로서의 의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의 없이도 그는 완전한 인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신인(God-man)으로서의 의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의 없이도 그는 완전한 신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자신으로 볼 때에는 하나님으로서의 의나 신앙으로서의 의가 전혀 필요 없으므로, 얼마든지 이런 의를 비축해 두실 수 있지요. 

이렇게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해 주는 의는 그에게 필요가 없으므로 남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가리켜 ‘의의 선물’(롬 5:17)이라고 부르지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율법 아래서 나셨기 때문에, 이 의를 남에게 주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율법은 그에게 올바로 행하도록 강요할 뿐 아니라 자선을 행하도록 강요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만약 자신에게 외투 두 벌이 있으면 그 중 하나를 옷 없는 자에게 마땅히 주셔야만 합니다. 이제 우리 주님께서는 실제로 외투를 두 벌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는 자신을 위한 것이요, 하나는 남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 하나를 옷 없는 자들에게 값없이 나누어 주십니다.

크리스티아나와 자비심, 그리고 여기 있는 소년들이여, 이처럼 당신들이 용서를 받게 된 것은 **다른 분의 행위에 의한 것**입니다. **그 일을 행하신 분은 당신들의 주 그리스도이신데, 그분은 자신이 행하신 바를 처음 만나는 거지에게 그냥 주셨습니다**. **그런데 행위로써 용서함을 받으려면, 우리를 덮어 줄 것이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대가로 치러야 할 것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죄로 인해 의로운 율법의 공정한 저주 아래 붙들려 있었습니다. 이 저주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으려면, 우리가 저지른 해악을 보상할 대가를 치러 구속함을 받아야 하는데, 이 대가가 바로 주님의 피로써 치러졌습니다**. **그는 여러분을 대신해 심판을 받으시고 여러분의 범죄로 인해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이리하여 그는 피로써 여러분을 범죄로부터 속량하셨고, 의로써 여러분의 오염되고 일그러진 영혼을 덮어 주셨습니다(롬 8:34; 갈 3:13).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 그는 이 피와 의를 보시고 여러분을 처벌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실 것입니다.”**

크리스티아나: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제야 우리가 말과 행위로 용서받았다는 뜻을 좀 알겠습니다. 자, 착한 자비심 양, 이 뜻을 우리 마음 속에 아로새겨 두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얘들아, 너희도 이 뜻을 꼭 기억해라. 그런데 선생님, 제 남편 크리스천의 짐이 여기서 벗겨져 기쁨으로 세 번 뛰었다고 하던데, 그것도 이 때문이었습니까?”

담대: “그렇습니다. 바**로 이 믿음이 그전에 어느 것으로도 끊을 수 없던 짐끈을 끊어 버렸던 것입니다. 당신의 남편이 이 십자가 앞까지 짐을 지고 오도록 만든 이유는 그에게 믿음의 힘을 입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크리스티아나: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전에도 제 마음이 가볍고 즐거웠지만, 지금 제 마음의 상쾌함과 기쁨은 전보다 열 배나 더 커요. 그리고 지금까지는 별로 절실히 느끼지 못했지만, 이 세상에서 아무리 무거운 짐을 진 자라 할지라도 이 자리에 와서 지금 저처럼 깨닫고 믿게 된다면, 그의 마음도 한층 쾌활해지고 밝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담대: “이런 것들을 보고 깊이 생각하면, 짐이 가벼워지고 편안해질 뿐 아니라 자상한 애정까지 우러나오게 되지요. 죄 사함이 언약으로만 아니라 십자가의 행위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그 구속의 방법과 자기를 위해 구속을 이루신 분에 대한 사랑을 억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크리스티아나: “옳은 말씀입니다. 주께서 저를 위해 피 흘리셨음을 생각할 때 제 마음은 터질 것만 같아요. 아, 사랑의 주여!, 복되신 주여! 당신이 저를 사셨으니 저는 당신의 소유입니다. 당신이 제 몸값의 만 배도 더 되는 값을 치러 주셨으니 제 모든 것이 다 당신의 것입니다. 그러니 제** 남편이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이 험한 길을 재빨리 달려간 것도 전혀 놀랄 일이 아닙니다. 그는 나에게 자기와 함께 가자고 설득했지만, 나는 마음이 악하고 삐뚤어져 그를 혼자 보냈습니다. 아, 자비심 양, 당신의 부모님도 여기 계셨더라면, 그리고 겁쟁이 부인과 바람둥이 마님도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랬으면 틀림없이 그들의 마음도 변화를 받아 겁쟁이 부인의 두려움이 아무리 클지라도, 또 바람둥이 마님의 정욕이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그들이 좋은 순례자가 되는 것을 막지는 못했을 텐데요.”

담대: “당신은 지금 따뜻한 사랑의 감정으로 그런 말을 하고 있지만, 그 감정이 늘 식지 않으리라고 여기십니까? 그리고 이러한 감격은 예수의 피 흘리심을 본다고 해서 누구나 다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께서 흘리시는 피가 심장에서 바닥으로 떨어질 때, 곁에 서서 이를 보는 사람들 중에는 애곡하는 자들도 있었지만 그를 조롱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제자가 되는 대신 주님에 대해 마음을 완악하게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내 딸들이여, 당신들이 이 모든 은혜를 받게 된 원인은 내 말을 진지하게 받고 묵상함으로써 특별한 인상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암탉이 일반적인 부름을 부를 때는 병아리들에게 아무런 먹이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지금 당신들이 감격을 느끼는 것은 주님의 특별한 은총에 의한 것입니다.”

——————— 2024-08-01  ———————

얼마 만큼 절박하게 살고 싶으세요?

얼마만큼 절박하게 올바르게 살고 싶으세요?

절박하다는 얘기할게요
얼마나 절박하냐 내가 손발 다 잘라지고 내가 진짜 그 아무런 나에게 기능이
없다 하더라도 그 정도를 다 내가
희생을 감수한다 하다가 내가 진짜 올바르게 살고 싶다
아니면 그냥 마음만 난 절박을 살고 절박하게
살지 또 그런데 지금 아프니까 또 약 먹지 어느 건지
지금 쉽게 말씀드릴게요 굉장히 냉정한 말입니다 그러면 평생 못 끊어요
그런 태도로는 평생 못 끊어요 그래서
형제님이 결단을 내려야 돼요 그냥 언젠가는 행렬은 되겠지라는
행여라는 것은 마약하고는 연관이 안 돼요 심지어는 세상에서 그런 말을 합니다
[음악] 맑은 끊는게 아니고 쉬는 거라고 언제 어느 때라도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분들에게 목숨 걸고 저는 대놓고 반론을 해요
아니라고 맑은 끊는 거라고 맑은 끊는 거라고 왜냐 어느
한순간이라도 맑은 끊는 거야 쉬는거다 얘기하는 순간 마약이라는 그 뒤에 배경에 있는
사탄이 하나님보다 크다고 우리가 벌써 인정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르켜시는데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안 될 거를 되게 하시는 분인데 어찌 하나님 안에서는
끊는 것이 안 된다고 그들이 미리 백기를 들고 나갑니까 그럴 수 있어요
끊을 수 있어요 당연히 끊을 수 있어요 내가 그런 경험을 나도 못했다면
나는 감히 말할 자격이 없어요 나는 나도 진짜
시궁창에다 지나가 받고 아주 별 온갖 지금 제가 대외적으로 설교나
간증해서 제가 나누지 않는 그런 끔찍한 삶도 어마어마하게 지나가 봤어요 그것도

한순간 끊게 도와주신다 낮에도 꿈에도 밤에도 유혹이 오는 것이다. 

그때 절박하게 사투를 벌어야 한다. 

살의지보다 더 절박한 의지

얼마만큼 절발하게 올바른 삶을 살고 싶어요

팔다리 다 잘리고 눈이 뽑히고 귀가 잘려도 

난 모든 걸 다 뺏겨도 한번 제대로 한번 살고 싶다. 

그런 절박함 그냥 엄마 아빠 한테 뭐 평안하고 옛날에 그거는 기본이고 

얼마만큼 절박하게 옳은 삶을 살고 싶어요 

죽기 살기로 마 끝까지 해보겠다는 의지로 

하나님, 

오늘 나를 안 만나주시면

만나주실떄까지

저는 끝까지 하나님 부르짖겠습니다.

1. 금단현상 → 모든 통증 증세 예수님께 드리세요. 
2. 

마약아 너는 나에게 아무런 힘이 없어 아무런 힘이 없어
마약아 너는 나에게 나에게 아무리
힘이 없어 아무런 힘이 없어요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마약아 너는
나에게 나에게 아무런 힘이 없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벌써 이겼다
벌써 이겼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제 안에 있는 제 안에 있는 모든 두려움을 뭐 좀
두려움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예수님께 드립니다 제 안에 있는 제 안에 있는
모든 불안한 마음을 모든 불안한 마음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예수님께 드립니다 제 안에 있는 모든 중독성을
모든 중독성을 항복하고 회개하고 행복하고 회개하고 예수님께 드립니다
예수님께 드립니다 제 안에 있는 제 안에 있는 약한 의지를
항복하고 회개하고 행복하고 회개하고 예수님께 드립니다 예수님께 드립니다 모든 깨진 것을
모든 깨진 것을 고쳐주세요 고쳐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는
[음악] 도와주세요 **마귀야 마귀야 너는 끝장이다 너는
끝장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자녀들
이런저런 중독된 것 정직하게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와서 이제는 예수
이름을 명하노니 모든 분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세포 하나마다
마음 감정 의지의 영혼 중 예세표를 깨끗이 받으셔야 돼요 모든 분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세포 하나로마다 마음 감정의지 연꽃 즉 예수 그리로
깨끗이 맞고 그 안에는 모두 모두 나쁜 중독 당장 법적 권리 잘림 받고 묶임 받고
무지개 다 지지고 모든 악한 것에 어두운 곳에 중독됐던 것이 이제는 예수님께 푹 빠지는 그런
새로운 마음을 받겠죠 모든 약물 중독 묶임 받고 무지개너지를 지었다 모든
신경 안정제 중독 묶임 받고 무질한 단지를 지어다 모두 한 우울제 중독
묶임 받고 무지개 던지를 지어다 모든 처방약 묶임 받고 무지간 던지를 지어다
TV 드라마 이런 세상적인 향락 어떤 거라도 당장 묶임 바꾸고 무지개
던지를 지어다 음식 중독 묵김밥도 무지개 던지를 쇼핑 중독
묵김밥도 무지 간단지를 제가 게임 중독 묵김밥도 무지간 던질을
담배 도박 마약 어떤 거라도 당장 묶임 받고 무지개 던지를
보다 더 큰 것을 원하는 것이 있다면 더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면 이런
것이 우리 삶의 우상이니이 모든 중독에서이 모든 묶여 있는 데서
완전히 참 건강한 삶을 누리게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모든 어두운 묶임 받고 무지개 던지를 죄다 그리고 피치를
가득 채워주세요 여러분 아픈데 서러워져 주세요 아픈데
나사 예수 이름을 면을 모든 분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세포 하나는
마음 감정 의지의
치료받고 있습니다 귀에서 이명 소리 나는 걸 치료받았습니다 소화불량 치료 받고 있습니다 양쪽 어깨
치료받았습니다 자꾸만 목이 꽉 해서 힘든 분 고침 받고 있습니다 목디스코 침 받았습니다
허리디스크 아직도 또 많군요 예수 이름을 명하다는 모두 헐리우스 깨끗하게
팔꿈치가 자꾸만 아픈 분 예수 이름을 명언을 팔꿈치만이 아니고 우리 몸에 있는
모든 관절통 모두 뼈 마디마디마다 아프고
삭신이 좀 쑤시는 분들 나사렛 예수 이름을 명언을 깨끗하게
치료받았습니다 몸에 있는 모든 통증 묶임 받고 무지개가 던지러지어다 대상포진
고침 받았습니다 호흡곤란 고침 받았습니다 불면증 고침 받았습니다 자꾸만 소화가 안 돼
가지고 가스가 고침 받았습니다 이러한 이런 문제 때문에 불안증 그리고 이러한 문제
때문에 자꾸만 마음에 있는 이러한 저런 이런 두려운 마음 지금 당장 묶임 받고 부지런
단지를 지었다 아버지 우리 모두 마음에 참 평안을 채워주시고
끝까지 예수님만 붙잡는 진짜 믿음이 회복되게 도와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을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여러분 배우자 보시죠

——————— 2024-07-15  ———————

술 = 담배 = 극혐

![IMG_7135.jpeg](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c4ea2a5e-a0b2-476b-af18-093a18c544bd/f37d089a-45c1-4380-bc51-06f20b78c686/IMG_7135.jpeg)

# ——————— 2024-07-13  ———————

끊어 버리지 못한 이유
존 비비어 목사가 한 교회에 초청되어 집회를 인도했다. 집회 후 그 교회 중 직자 한 명이 다가와서 얘기했다. 자기는 예수님을 믿고 모든 잘못된 습관을 고쳤는데 담배를 피우는 버릇만은 고치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그는 담배를 끊기 위해서 2년을 씨름했는데 소용이 없었다고 했다. 그러던 차에 전도 집 회가 있어 친구를 초청했다. 그런데 친구가 집회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 하고 바로 담배를 끊었다. 중직자는 하나님께 서운했다. 자기는 담배를 끊게 해 주지 않으시면서 자기 친구는 너무 쉽게 담배를 끊게 해 주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는 대체 이런 법이 어디 있느냐고, 왜 담배로부터 자신은 구해 주시지 않는 것이냐고 하나님께 따지듯 기도했다. 그러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고 한다. **"네가 아직도 그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담배를 끊고 싶다고 말한 것은 막연한 바람이었고 속마음은 여전히 죄에 끌리고 있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청교도 설교자 토머스 브룩스는 "악한 사람들은 악한 본보기를 놀랍도록 사 랑한다. 우리가 선한 본보기를 사랑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탄식 했다고 한다. 죄로 인해 완전히 망하기 전에 죄의 대가가 얼마나 큰지 생각하 라. 왜 죄를 끊지 못하는지 한탄하지만 말고, 내 안에 죄에 끌리는 마음이 있 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
허락하신 새 땅 / 강학종_베드로서원

# ——————— 2024-07-10  ———————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 (고전 6: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 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전 6: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고전10:23
(고전 6: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살전4:3
(고전 6: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고전 6: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전 6:16)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ㄱ)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전 6: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롬1:24, 살전4:4

###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아예 성욕 식욕 술욕 담배욕 이런 욕구들이 아예 없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욕구들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이 들고 

이런 욕구들은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에 소중히 (남발하지 않고) 

적절한 수준을 내가 절제,자제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

오히려 없었으면 굶어죽고, 자손 번식도 안했을 것이고, 

중독 같은 경우도 오히려 빠져서 믿음이 더 굳건해졌기 때문

적절량 취하는게 젤 중요한듯

**(멋대로 하는 삶)**

배고픔 느낌 -> 아 배고프다 (내가 느낌 내가 짱이니깐) -> 와구와구

**(해석버전)**
한 밤중에 배고픔 느낌 -> 아 배고픔이란 것도 하나님께서 주셨으니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금 배가 고프다고 말씀하시는 것이구나 근데 정말 하나님의 말씀일까? 내가 배고플까? 한번 기도하면서 참아볼까? -> 사실 안 배고픈거였음 -> (반복) -> 정말 배고프면 먹음

**(심플버전)**
배고픔 느낌 -> 하나님 임재하심을 느낌 -> 감사하며 최대 하루 2끼를 넘어섰다면 얄짧없이 사단, 내 음성이니 안먹음.

# ——————— 2024-07-10  ———————

###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 ——————— 2024-07-07  ———————

#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이다.

# ——————— 2024-07-07  ———————

# 나는 이미 예수에 성령에 취한 상태이다

# ——————— 2024-07-01  ———————

마귀가정말있구나굳게믿음

# ——————— 2024-06-29  ———————

영,혼,육,

마음,감정,의지,

생각,관점,

가치관,세계관,신앙관,습관,

영적훈련,언행,매너,시간

# ——————— 2024-06-27  ———————

성령적 침투적 사고 성령께서 침투하여주소서

# ——————— 2024-06-26  ———————

다만 너는 거룩하라

# ——————— 2024-06-17  ———————

예수님 제 술 욕구 알콜 중독 예수님께드립니다
정빈아 이제는 너 술 먹지마라 내가 너의 알콜중독 가져간다
이제는 내 피와 살을 먹어라 예수를
먹어라 나를 먹고 깨끗해지거라 두번다시 죄를 저지르지 말아라.
정빈아 내 보혈을 받아라 너의 마음잔에 받고 먹어라 그리고 깨끗하게되거라 거룩하게되거라.
욕망이 떠오르면 잔을 받거라 그리고 내 보혈을 먹어라
아멘.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내가 목숨걸고 사투를 벌일 것인가 아닌가

# ——————— 2024-06-12 결단 ———————

결단

1. 술 끊는다
2.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는 것 같이 내 배우자를 사랑한다.
3. 굳게 믿는다.

# ——————— 2024-05-26 ———————

예수님이 나의 전부가 되어주시면
예수님이 나의 전부를 책임져 주신다.

# ——————— 2024-05-24 ———————

힘들때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죄에서 구원받은 사람은 죄에 머물기를 원해서는 안됩니다(롬 6:2). 물론 영적 성장은 사람에 따라 또 상황에 따라 빠를 수도 있고 느릴 수도 있습니다. 또 그런 변화가 처음에는 잘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은 자신의 양이 누구인지 아시며 그분의 완전한 시간에 따라 각 사람을 성장시키실 것입니다.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평생 육신에 따라 살며 죄의 쾌락을 누리고 자신을 값주고 사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죄인이 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그분을 구세주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삶을 사는 사람이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주권적인 구원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에게 거짓된 소망을 주지 맙시다. 오히려 하나님의 권고를 선포합시다. “네가 거듭나야 하겠다”(요 3:7).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 7:37-39)

디도서 3:4–5도 그런 구절들 중 하나입니다.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 ——————— 2024-05-21 ———————

내가 그리스도 인의 합당한 삶으로 살아가는데 유익하냐, 안하냐. 라는 관점으로 봤을 땐 유익하지 않다.

# ——————— 2024-05-03 ———————

술에 취하면 내가 남을 섬겨야 하는데 섬김받는다. 그러므로 안먹는게 맞다. 

# ——————— 2024-05-02 ———————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 → 술마시고 제사하는 아론의 두아들

https://www.kuemkwangchurch.or.kr/chnet2/ccast/sub/gesi.php?gfile=view&code=sermon&no=380

# ——————— 2024-04-29 ———————

나는 예수님을 믿고 먹고 마시고 

사단 마귀를 믿고 먹고 마시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단마귀를 안 믿기로 했습니다.

사단 술마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럿거라. 물러갈 지어다.

우리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상에 취하지 않게끔 훈련을 받고 있다.

# ——————— 2024-04-22 ———————

새벽기도 참석으로 종결처리 하였습니다. 

# ——————— 2024-04-22 ———————

(요일 3:7-10)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 ——————— 2024-04-21 ———————

**술은 소금물이다. 소금물을 퍼 먹는 것이다.** 

**사마리아 여인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 ——————— 2024-04-19 ———————

### 모든 문제의 해결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술/담배/마약 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회피하는 것일 뿐

**주여 내가 한 영혼도 담을 수 없는데 주님께서는 이 모든 인류를 어떻게 담으셨습니까**

# ——————— 2024-04-18 ———————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를 따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열매를 찾아보는 것입니다(갈 5:22).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 아래 걷고 있다면, 그런 열매들이 자라고 성숙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증거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삶 속에서 성령님의 역사에 대항하는 것이며(행 7:52; 살전 5:19), 자신의 길을 따르고자 하는 이런 욕망은 하나님을 근심하게 만듭니다(엡 4:30). 성령님은 결코 우리를 죄로 인도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습관적인 죄는 성령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놓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죄를 고백하고, 죄에서 돌아서며, 기도하고 말씀을 공부하는 습관을 통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인식하고 따를 수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택하신 것. 우리의 행동, 자격 상관 없이 그저 택하심이다. 아무런 이유 없이 택하셨다 는 이 사실을 우리는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최인인 우리가 구원받은 일은 엄청난 기적이고 큰 변화이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이었는지를 곧잘 잊어버려서 구원 얻은 후에 저지른 잘못만 크게 생각한다. 구원 얻은 이후에 저지른 잘못은 구원 얻기 전과 견주어 보면 비교할 수 없이 작 다. 원래 내가 어떤 존재였는지를 잊고 당장 눈앞에 저지른 만 심각하게 여길 필요가 없다. '이렇게 죄 를 짓고 살면서 예수 믿는다고 하다니'라는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택함 받았기 때 문에 우리의 운명이 우리 손에 달려있지 않으며 어느 누가 방해해도 우리의 운명은 바뀌지 않는다. 하나 님은 신실하신 분이기에 결국 목적지에 도달하게 만드신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몹쓸 병은 좌절이다. 하나 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 우리는 우리 인생을 포기할 권리가 없다. 하나님이 포기하시지 않는 인생이 라는 사실을 아는 데서 오는 자신감과 담대함으로 살아가자.**

# ——————— 2024-04-17 ———————

The End

# ——————— 2024-04-16 ———————

나는 안개와 같은 술취함의 둔한 느낌을 좋아한다.

항상 깨어있으라는 주님의 명령을 거부한다. 

나는 소주 한잔도 제대로 못먹는 누나 형님들 말로 그냥 애기였다.

그러다 점점 술 먹는 빈도가 늘어나 

매년 매달 매주 매일로 번졌다. 

소주 반병 먹으면 막 취하고 손 소독제 냄새나고 왜 먹냐 싶기도 하고 술 진짜 싫어했다. 

너 정말 술 못먹는구나 ㅎㅎ 그러면서 조롱 당하고 비방 당했다. 

술 잘 먹는게 세상에서는 최고였다. 

그러다가 점점 사회에 물들다 보니 매번 술을 먹게 되었다 

그러고 술로서는 최강으로 접어드니 (4~5병) 

이제는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이제 니가 너의 바벨론을 버리란다. 

어찌 내가 세운 바벨론인데…

술 잘 먹을라고 훈련하고 트레이닝 했는데..

이제는 끊으라고 하십니까? 주님..

너무나 예민한 나의 성품 결함을 술로 가리려 했지만

더욱 술이 나의 성품 결함을 들춘다.

술 안 먹으면 너무 예민하고 디테일하고 컨트롤하려고하고 상처를 준다. 

술 먹으면 너무 둔하고 퉁치려고하고 걍 다 놓으려고 하고 또 상처를 준다. 

화내고 지랄하고 욕한다. 

그리고 술 먹고 용기를 얻어서 남들한테 못 할말 안 할말 필터 없이 막 지껄이고 그랬다. 

그러고 싶었던 것 같다. 

남을 상처주고 술 먹고 솔직히 말하고 술 먹었으니 봐주겠지 그런 안일한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주님께서는 그렇게 안일하시지 않으시다. 

하지만 매번 기회를 주신다. 

그냥 술 먹는 나의 모습도 인정하고 항복하고 회개하고 회복하고 사랑하자. 예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신다. 

그냥 술 안먹는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항복하고 회개하고 회복하고 사랑하자.  예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신다.

그냥 술이란 녀석을 내 인생에서 배제하자. 

걍 내 인성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선포하자. 

주님께서는 술 안먹는 나의 모습을 더 사랑한다. 

술 먹은 나도 나고 안먹은 나도 나다. 

나는 술 안먹어도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주님의 제자이고 하나님의 자녀이다. 

술 안먹어도 멋지고 존귀하고 은혜롭고 사랑스럽고 보배로운 귀여운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는 술 먹어도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주님의 제자이고 하나님의 자녀이다. 

술 먹어도 멋지고 존귀하고 은혜롭고 사랑스럽고 보배로운 귀여운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나를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나를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너의 여호와라.  

사랑하는 주님! 항상 매시 매분 매초 지금 당장 부터 술을 끊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의 어릴적 기도응답을 지금 해주세요. 

아버지한테 했던 기도가 사실은 나를 위한 것임을 귀하게 여기시고 도와주세요.

어린 정빈이 어른 정빈에게 한 기도임을 알게 해주세요. 

지금 당장 술 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각오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결단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술 안먹은 내가 진정으로 예수님의 임재하심을 정확히 나타내실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술 안먹은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유함을 정확히 나타낼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2024-04-16 ———————

평온함을 주는 기도

하나님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주시고

어찌할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그리고 그 차이점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A.A 12 Step

(히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우리가 죄를 많이 지었어도

예수님이 죄 값을 갚았기 때문에 죄가 없구나

우리 행위가 죄를 많이 지어서 죄인이 아니고

내가 지금 술을 못 끊는 것은 내가 끊으려고 했구나

그럼 예수님이 끊게 하시면 끊어졌구나

그때 마음이 받아들여지게 되고 믿어졌습니다.

# ——————— 2024-04-15 ———————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박국 2:15 화 있을 것이다. 자기 이웃에게 술을 통째로 마시게 해 술에 취해서 그들의 벌거벗은 몸을 드러내 보이도록 하는 사람아!

기도는 명령과 선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술 먹고 싶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마라.

첫째, 이제 두 번 다시 술 먹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둘째, 술 못먹게 되었다고 섭섭해하지 않는다. 금주 했다는 사실에 기뻐하라.

술 먹지마라! 끊어내라! 마귀여 너에게 먹이를 주지 않겠다.  단 한방울도 이제 내가 술을 먹지 않겠다! 

로마서 [7:14-25]

14.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15.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16.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누가복음 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고전 6:12).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은혜가 충분하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2:9). 우리가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이십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성장하고 힘을 얻음에 따라, 술에 대한 우리의 갈망은 줄어들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심으로써, 모두 그 분께 영광으로, 술에 대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첫째로 두고 우리 자신을 마지막으로 둘 수 있도록 힘을 주실 것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포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상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고린도전서 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히브리서 12:1-2,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고린도전서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마태복음 19:26,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에베소서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청지기이기 이전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값으로 산 것”(고린도전서 6:19-20)이며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입니다(베드로전서 1:17-19). 당신의 생명으로 우리를 사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완전히 새롭고 어쩌면 기이하기도 한 것을 기쁨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우리를 일종의 살아 있는 성전으로 만드셨습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의 건강을 돌보는 것은 선한 청지기 직분의 문제를 넘어선 것입니다. 그것은 공경과 경건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놀랍지만 동시에 두려운 것입니다.

중독에 대해서는, 모든 불법 마약이 신체적으로 중독을 부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약물은 모두 심리적인 중독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체적 중독이란 개념에는 익숙해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 약물에 신체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상황은 잘 알고 있지만 심리적인 중독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심리적 중독은 마음이 약물에 종속되어 종종 강박적인 경향을 보이며 약물을 끊으려는 욕구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육체적 중독은 몸을 복종시키는 반면, 심리적 중독은 의지를 복종시킵니다. 이러한 약물 사용자는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는데, 마음을 안 먹는 거야"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약물을 장기적으로 사용하게 만들며, 결국 약물 사용자는 성경에서 날카롭게 비판하는 요점에 대항하게 됩니다. **아무도 두 주인을 전심으로 섬길 수 없습니다(마태복음 6:24; 누가복음 16:13).** 약물의 신 앞에 무릎을 꿇는 시간은 성경의 하나님에게 등을 보이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성경은 우리에게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라”고 가르칩니다(디도서 2:12).

지금 바로 술을 끊어 보십시오. 아무 어려움 없이 바로 금주가 가능하다면 최소 21일이라는 기간 동안 술 없이 살아가는 습관을 들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금주 목표를 지켜 나가면 됩니다.

하지만 만약 다음 날 나도 모르게 술을 마시고 있다면 ‘내일부터 혹은 내년부터 새로 시작하면 되지.’라며 가볍게 넘기지 말고 꼭 자신의 음주 문제를 점검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술 한 잔 쯤이야!’라고 가볍게 생각하지만 결국 그 한 잔이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지는 첫 시작임을 반드시 명심하십시오.

###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행동으로 구원 받는 게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 2024-01-06 ———————

[술, 담배 끊기 어려우세요? 고등학생의 떨리는 고백과 브라이언박 목사님의 속시원한 해결책! @216회_콜링갓_161031](https://youtu.be/2Nu22P7spx0?si=MErjXXu9PtKMkStY&t=162)

내 힘으로 술과 담배는 못 끊어요

안에서 우리가 술 마시고 싶고 담배 피고 싶은 욕망이 올라와요 하고싶어요

그런데 그럴 때 마다 **예수님께 드려요 예수님 께 드려요** 

어떻게 하냐면

**예수님 나 담배 피고 싶은거 드립니다.**

**예수님 나 술마시고 싶은 거 드립니다.**

**예수님 나 친구들과 어울리고 놀고싶은거 이런 마음 술 마시고 싶은거 드립니다.**

**예수님 나한테 모든 이런 자꾸만 세상 것들 즐기고 세상 것을 원하는 이런 마음 이런 세상에 자꾸 끌리는 마음** 

**예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부터 고치시길 원하십니다.**

**자매님 마음을 먼저 고침 받게 되면 그런거 관심이 없게 되요 관심이 없게 되요**

물론 하나님께서 지금 일방적으로 놀랍게 끊게 할 수 있겠지만 어떤때는 자매님 도움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번 나 따라해 줄래요?

**예수님, 술마시고 싶은 마음 드립니다.**

**예수님, 담배 피고 싶은 마음 드립니다.**

**예수님, 세상에 나가 놀고 싶은 마음 드립니다.**

**예수님, 저에게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제 마음과 생각을 고쳐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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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로 끊기 힘든 음주! 알코올 중독을 해결하는 브라이언박 목사의 기도! @콜링갓_231회_1121](https://www.youtube.com/watch?v=_400nRr4r-k)

36년 동안 불교신자 였구요

저도 20년 넘게 술과 마약 중독자 였었어요.

예 그런데 하나님께 저를 만나 주시고 술과 담배 마약을 깨끗이 끊게 도와주셨고 그 다음에 완전히 걸 잘 받았거든요

음 그런데 제가 왜 이 그 말씀드린 거냐 저도 때로는 때로는 뭐가 이

뭐가 올라올 때 뭐 욱 할 때 아 저도 담배 아니면 뭐 술 그런거 마시고 싶은 그런 유혹이 오긴  왔었어요

그게 없었다면 거짓말이죠 인간이니까

그런데 그게 유혹이 왔었을때 왜냐면 사단은 우리가 어떤 환경을 통해서

사건을 통해서 우리 넘어뜨릴 려고 하고 있는데 그런 유혹이나 

사건들이 왔었을 때 그 때 더더욱 저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 입니다

그게 뭐냐면 왔었을 때 저는 저의 옛날 버릇으로 담배를 잡든가 술잔을

잡든가 하고 싶은 마음이 제 안에서 막 올라 왔지만

**잠시 생각하면서 지금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이분이 내 옆에서 내가 이런 모습을 모르고 가만히 안두실까** 

**이분은 지금 내가 어떻게 하죠 하실까 그 생각 체크해 주시는 거예요**

**저의 본능은 담배를 잡고 술잔을 잡고 하고 싶었는데 진짜 옆에 계신**

예수님 자꾸 생각나게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했을때 이 분의 얼마나 슬퍼 하실까 얼마나 내가

배은망덕하게 느껴질까

그러니까 제가 술마시고 담배피고 뭐 그게 중요한 것 보다 이 한 분을 

제가 실망 시키실 마음 

옆에 계시는 예수님을 실망시키는 마음.

**만일 술을 마셨어요 
암튼 아 마셨습니다 그 술 또 마셨어요 또 넘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일어나게 도와주세요 중요한 것은 한번 마신 것 때문에 한 번 넘어진 것 때문에 죄책감에 쌓이지 마세요 괜찮아요
그 죄책감 역시 사단의 주는 거니까 너무 지금 괜찮아요
또 일어나면 되니까 옆에서 예수님께서 또 붙잡아 주시고 예수님 진짜
마음 넓은 분이에요  한번 넘어뜨렸다고 한번 넘어졌다고 또 야단치실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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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c4ea2a5e-a0b2-476b-af18-093a18c544bd/2f0a01eb-6dac-46db-94aa-563b081cc8f0/Untitled.png)

아디 아포라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다 강력하게 명령 받은 것도 아니고 

술은 그냥 중립적인 것.

술 담배 축첩제도

저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첩을 두지 않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여러 배우자를 두지 않습니다.

라는 말은 이제 시대 착오적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 인 이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이제 점점 이상한 말이 될것 왜냐하면 점점 담배 흡연율이 66% → 35%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제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의 문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럼 술은 어떻게 될 까요?

담배와 비슷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 

술 강권, 술 권유가 점점 줄어들고 신앙 외의 다른 이유로 추측합니다.

앞으로 더 지나면 

저는 그리스도 인 이기 때문에 술을 먹지 않습니다. 라는 것은 이상한 것

금주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 할 필요 없다.

무제한 먹고 취해도된다 이것도 아니다 정죄할 필요 없다.

다른 편은 조롱해서는 안된다.

술의 부작용을 항상 생각하셔야 합니다.

술의 질병, 술의 중독, 술이 절제의 대상이다.

과식, 흡연, 과음 

이러면 안된다. 

**(고전 8:9) 그런즉 너희의 1)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고전 8:10)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고전 8:11)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고전 8: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마25:45, 행9:4
(고전 8:13)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우상으로 바쳐 졌던 고기를 먹는 것에 대한 논란

이것을 생각하라 우상으로 바친 고기를 먹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바울은 알았다.

### 사랑 때문에 사랑으로 자기를 제한하는 자기의 권리와 자기의 자유를 어느정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양보하는 그 양보하는 마음을 매우 중요한 기독교 인의 가치로 삼았습니다.

### **(고전 8:9) 그런즉 너희의 1)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러나 여러분에게 있는 이 자유가 약한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 즉 내가 술을 정말 잘 먹는 것을 보고 약한 사람들은 아 믿음 좋은 정빈이가 저렇게 술을 잘 먹으니 나도 잘 먹어야겠다 따라해야겠다 이렇게 될 수가 있다는 것..
****

그래서 바울은 지식에 있어서는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 로써의 고기를 먹는 사람도 라고 생각이 같았어요

그러나 실제 생활은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 로써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하고 비슷하게 했습니다

**→ 즉 양보를 위해서라면 알콜 중독자 친구가 술 먹어 달라고 하면 먹어주고 너 내일은 술 끊자 할 수 있는 양보의 마음.**

이것이 바울이 가진 자기 권리와 자유를 제한 함으로써 

그 사람들을 살리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이죠 

그러니까 그 마음에 우선 되어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을 돌보고 다른 사람의 신앙을 키우고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마음이 앞서 있었고 자기에게 기쁨을 주는 자유 권리가 그 우선순위에서 뒤로 있었던 거죠

그래서 술을 마신다고 하는 것이 신앙의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그 것을 두려워하는 기독교인들 앞에서

마음껏 마시면서 대치한 상태를 보여주는 거 매우 옳지 않다

우리가 술을 맛있고 또 기뻐하는 것도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과 아름다움 안에서 이루어져야하지

자신의 권리와 자유 주장이 먼저 있지 않다

그것이 기독교 인의 절제 아니겠습니까

이 세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술 취하지 말라

**1) 로마서** 13:12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2) 고린도전서 5:11

모욕하거나 술 취하는 자와는..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3)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4) 예레미야 51:7
열방이 포도주를 마심으로 인하여 미쳤도다

5) 누가복음 1:15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독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6) 잠언 23:20**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7) 잠언 23:21**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8) 잠언 23:31,32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9) 고린도전서6: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 ——————— 2024-01-04 ———————

한 오후 열시 십분 쯤부터 내 사랑도 아파서 일찍 자기도 했고,

문득 차린님이 없으니 외로운 겁니다. 거기다가 숏츠에 하나님의 음성인가? 라고 의심들면 당연히 아니다 라는 내용의 숏츠도 있었고 또 찾아보니 이단 시비가 있던 아저씨네요 쩝… 항상 이런 건 미리 먼저 알아보고 공유해야하는데 자꾸 실족하니 제가 스스로 또 정죄를 했습니다. (에고 꿀밤이요)

그래서 괜히 그거 봤더니 한잔 하고 싶더군요, 흠 한잔은 너무 많고 천잔은 너무 적을텐데… 라는 걱정을 했구요.

근심 할 빠에는 저는 그냥 육적으로 한잔 생각나면 진짜 한잔 먹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구차하지만 왜냐하면 그냥 그 에너지를 소모할 빠에는 기회 있을때 젊을 때 한잔 하는게 더 낫겠다 싶더군요. 

전혀 아버지 하나님의 길은 아니죠, 안 먹어야하죠 근데 안 먹으려니 내 힘으로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기도 드렸습니다. 아버지, 한잔 할까요? 먹지마라. 정빈아.

아버지 진짜? 한잔만 해도 되겠습니까? (무응답)

이후로는 무응답이시더군요 이런… 하나님의 진노가 느껴 졌습니다… 

정말 미흡한 죄인이 털래털래 쓰레빠 신고 편의점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한 1분만에 털레털레 걸어가고 있으니 상쾌한 바람이 지나가면서

정신이 엄청 맑아지는 것입니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고 뭔가 

내가 술 안먹어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입니다.

이런 맑은 정신을 술로 더럽히고 싶지가 않은 기분입니다. 굉장히 차갑고 맑고 겨울 산골짜기의 계곡의 얼음물과 같이 정순한 기운이 제 코 끝으로 스며 들더군요. 

아 근데 일단 근데 나왔으니 편의점 가보자

아놔 편의점에서 그 너무 맑은 정신으로 술을 고르려니 어지러운겁니다…

소주를 먹을까 사께를 먹을까 와인이 있네 와인이 이건 또 반병이 있네 오토상간바레 라는 사께가 있네 뭘 먹지 근데 이거 한잔 먹으면 내일 또 먹고 싶을 것이고 내일은 오전은 숙취에 취해 있을 텐데 그럼 또 술이 중독성이 있어서 내일 또 술 먹을테고 모레 또 술먹을 테고 … 무한 반복일텐데… 아오…

한 5분은 고민을 했습니다. 시원하게 소주를 먹을까 아니야 맥주를 가볍게 한잔을 할까, 아냐 와인을 먹을까 아놔 사께를 한잔 먹을까 위스키를 먹을까 브랜디를 먹을까 요즘 편의점에 왤케 술이 많나요… 허참 

그러다가 결국 제로 하이트 도수 없는 제로 맥주 사서 배나 채우자 심상으로 술 안사고 나왔습니다….

[내가 끊임없이 실패하는 이유, 의지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ㅣ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ㅣ 잘잘법 174회](https://www.youtube.com/watch?v=pwKuAkgUWnc)

그리고 위 영상을 보아하니 

이 일이 내 일이 아니고 정말 하나님의 일이다 이게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거다 이게 분명하면 어 뭐 내가 하고 싶고 안하고 싶고 기준이 그 자체가 이 
사라지는 걸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 저는 작심 3회에 시달릴 일이 아니라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 일이 **내가 평생 할 만한 가치가 있냐 없냐** 이걸 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거 내가 한2 3일 하다 말 일인가 아니면 1 2년 하다가 그냥 그 그만 둬도 되는 일인가** 아니면 이거는 내가 평생 해야 될 일인가 저는 평생 해야 될 일만 좀 골라서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요 그 제가 예수 믿고 나서 무슨 제한테 특별한 자기 절제력이 생겼다기보다 **그분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에** 나보다도 그분이 비할 수없이 중요한 분이기 때문에 그분이 만한 일이라고 제 마음에 소원을 주신다 그나 마음에 부담을 주시면은 저는 그러면 뭐 모두가 반대하더라도 그 일을 계속할 수 있어요

조정민 목사님 말씀을 들어보니 아 내가 술을 하루 먹고 안 먹어야지 생각을 했던 겁니다. 딱 한잔만 먹고 안 먹어야지.

담배도 근데 

정빈, 너 스스로 생각해봐 평생 피울거야? 아니 절대로, 네버 어떤 조건이라도 안펴.

라고 굳은 결심을 해서 끊었거든요. (그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영께서 도와주신거 같아요.)

아 술은 근데 내가 평생 할 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 것인데. 이거 한 하루 이틀 가끔 먹고 오히려 지금은 안 먹으려고 애쓰는 녀석인데,

그럼 굳이 먹지 말자 기분만 그럼 달래자 그래서 하이트 무알콜 맥주 사서 나왔고 거의 그냥 음료수 같네요. 

거기다가 이 맑은 정신을 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은 취하지 않는 것임을 각인하는 하루였습니다.

쩝… 담배는 완전 절단 내버려서 그런 욕구 자체가 없는데 

술은 아직 미련이 조금 남아있나봅니다. 담배보다는 좀 마음의 여유가 있는가 봅니다… 절대 그런 것이 아닌데.

일단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 충만을 구했고 절제의 열매가 맺어졌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리옵나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 ——————— 2023-12-28 ———————

아예 술 끊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계속 실패하고 스스로 정죄하고 유혹에 끌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받고 받아서 절제의 열매를 맺읍시다.

중요한 것은 유혹에 질질 끌리지 않고 딱 잘라내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오늘부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렇습니다. “절제”가 중요합니다.

1.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 예수님과 함께 술 먹는다고 생각하고 먹습니다.
2.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알딸딸 하면 안먹습니다. 소주 반병, 맥주 한캔 기준이 아니라 슬슬 술기운이 올라올 때 딱! 끊어버립시다.
3. 혼자서 술 먹는 것은 이제 금지 입니다.

# ——————— 2023-12-06 ———————

저는 술 문제를 가지고 저에게 질문하는 분들에게 자주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내가 마시는 술이 과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베소서 5장 18절 말씀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이 말씀에서 우리는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이 들어가지 못하게 성령으로 채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제가 잘 아는 목사님 이야기입니다. 목사가 되어서도 술이 끊어지지 않더랍니다. 술 끊겠다고 결단하였지만, ‘이번 한 번 만’ 하고, 혼자서 가끔 즐기셨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때부터인가, 에베소서의 말씀을 가지고 주님께 ‘성령의 충만’을 간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성령의 열매가 맺혀집니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 가운데, 가장 마지막 열매가 바로 ‘절제’입니다. 그렇게 성령의 충만을 구하고, 성령의 열매를 구하니, **그 때부터 술이 먹기 싫어지더랍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냥 끊어지더랍니다. 딸의 술 문제로 기도하는 성도님께,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딸이 술을 끊기 원하시면, 먼저 기도할 것은, 딸이 신앙을 회복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사람이 되면, 술은 자연히 끊어집니다! 술 끊는 것 보다 우선할 것이 신앙의 회복입니다.”**

어느 것이든, 과하면 좋지 못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절제**’가 필요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구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 가운데 성령의 열매 ‘절제’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 술 먹고 싶다 → 먹어 → 그러니까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해서 안먹고싶어진다… → 시간 지나면 안 먹고 싶다 →나를 위해서 정념과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 정념과 중독에서 벗어나게 해주심을 깨닫고 의지하겠나이다. 복종하겠나이다. 순종하겠나이다.

# ——————— 2023-11-27 ———————

https://cnts.godpeople.com/push/72418

오늘의 테마 또 너무 내용이 좋네요 ^^ 다들 꼭 한번 씩 읽어보세요.

[‘그들이’ 갈망하거나 기대하거나 요구한 것을 그분이 주시지 않았기에 화를 낸다.
자신에 대한 경외심이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대체할 때
하나님은 더 이상 당신의 주님이 아니라 당신과 계약한 종으로 전락하고 만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
나에게 영광을 돌리려고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선교사로 섬기는 일이 초자연적인 치유와 맞교환할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무시무시한 자만이다.
하나님은 우리 기도를 확실히 들으신다. 우리 간구를 내치지 않으신다.
내가 아버지를 위해 기도한 것은 옳았다.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은 순종이다.
하지만 주의해야 한다.
기도는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가장 좋은 일을 하실 것을 신뢰하는 것이다.]

-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맥스 루케이도

† 말씀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 이사야 55:9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 시편 27:1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 히브리서 11:24-26

†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옵나이다.
하나님, 제가 주를 오해하였사오니 어리석은 나를 질타하지 않으시어 포근한 인자하심으로 말씀으로 안아주심에 기쁨의 영광드립니다.
어리석은 아해가 주의 깊은 뜻을 잘못 이해하여 투정 부린다면 따뜻한 마음으로 상냥하게 가르쳐주시옵소서.
모두 이해 안될 때라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복종하며 주님의 시간을 잠잠히 기다리는 자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존재하심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하옵소서.
나에게 영광을 돌리려고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내가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하게 하옵소서.
나에게 영광을 돌리려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기도하는 것이라 생각케 하옵소서.
내가 천국가려고 내 이기적인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늘 상급에서 내 이름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기도와 찬양 말씀 드리며 천국 가게 하소서.
주여! 복종하게 하옵소서, 순종하게 하옵소서, 믿지 않는 자 믿게 하옵소서,

제가 감히 하나님을 통제하고 이용하려고 하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이 땅의 언약과 계시 계획은 이 모든 것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지으심 하나님의 행하심 하나님의 일하심.
결국 하나님의 뜻 즉 곧 진리로 이끄심을 믿사옵나이다.
제가 7살에 했던 그 기도로 말미암아, 23년만에 최고의 기도의 응답을 해주심에 무한한 영광을 드립니다.
현재 내가 이렇게 안정적으로 살 수 있고 마음이 편한 이유는 그 기도!
비록 어린아이 시절 제가 갈망했던 기도 마저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7살에 했던 그 기도마저도 23년만에 응답해주셨고, 결국 그 응답으로 인하여 부르심이 있었고,
그 사건이 없었다면 저는 절대로 여기로 이 자리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며 묵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순종하겠나이다, 복종하겠나이다. 천국가게 하소서 주여.
아멘.

† 적용과 결단
하나님을 떠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 자기를 키워주신 할머니가 많이 위독하셨습니다. 그런데 교회 선생님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다 들어주신다."라고 가르쳐주었답니다.

그는 희망을 품고 열심히 기도했지만, 할머니는 돌아가셨고. '기독교는 가짜구나.' 하며 떠났다고 했습니다. 기도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언젠가는 좋게 하실 줄 믿습니다!" 의 긍정의 힘이 아닙니다.

이해할 수 없을 때라도 좋으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슬픈 마음을 토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잘못된 부분들이 있다면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1. 하나님의 영광, 기쁨을 위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2. **나를 위해서 정념과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 정념과 중독에서 벗어나게 해주심을 깨닫고 의지하겠나이다. 복종하겠나이다. 순종하겠나이다.**
3. 이 모든 영적인 의미를 불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한일서 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 ——————— 2023-11-27 ———————

어우 어쩐지 기도 응답을 안 해주시는 이유가
그냥 막무가내로 제발 술 끊게 해주세요 이러고 있으니 아버지께서 "그냥끊어그럼" 이런식으로 잔인하게 응답해주셨네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서 제가 찬양드리고 기도 드리기 위해서 술 끊게 해주십쇼 하니까 바로 응답해주시네요.**
그런 그냥 당장 끊어 이런 가혹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끊어야지 생각하니까 능력을 주십니다. (생각 자체가 없어지고 무한한 그 깊이가 측량할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져서 두렵긴 합니다._)**
영혼이 쿠우우웅 무거워지는 느낌, 노력해서 애써서 끊는게 아니라 그냥 안먹을수있게되는 기분입니다. (오늘 저녁 되봐야 알겠지만)
더 나아가서 우리 기도 방향도 하나님을 위한 결혼이라면 어떤 조건에서도 순종하겠나이다!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믿음의 결혼! 그래서 결국 차린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적인 믿음 복종적인 믿음 어제 말씀드린건 사실 없어도 무관계(어제 제가 바란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믿음도 곧 인간적인 믿음인 것이죠 허걱!!! 함부로 입을 제가 놀리지 않도록 또 조심하겠습니다. )
그래서 반면에 차린님이 현실적인 것 말하는 사람이라도, 믿음이 있건 없건, 차린님이 어떤 사람이건 말건 다 필요없고 어찌댓건~~~~~~ 결국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닼ㅋ 아흑!! 지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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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07 ———————

모건 목사는 “이 글은 기독교인과 술에 대한 신학적 글이 아니지만, 진심어린 호소”라면서 “알콜을 사랑하는 이들이 ‘내가 술을 마시지 않는 50가지 이유’라는 이 글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깊이 숙고해주기를 당부한다”면서 50가지를 제시했다.

1. 술에 취한다면, 침착하고 냉정한 마음을 가질 수 없다.
2. 알코올은 **파괴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
3. 알코올은 진정제다. (인체의 반응과 뇌의 작용을 저하시키는 진정제이다.) **우울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피해야 한다.**
4. 나는 나의 형제나 자매가 나의 ‘기독교인으로서의 자유’ 실천으로 인해 넘어지지 않기를 원한다. **술을 마시기로 하는 나의 선택이 누군가를 죽음으로 인도할 수 있다.**
5. 알코올은 내 판단력을 왜곡시킨다.
6. 알코올은 나를 더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쁘게 한다.**
7. 내가 자제해서 적당하게, 알맞게 하는 것을, **나의 자녀들은 넘어서서 극단적으로 한다.**
8. **불신자들도 자신들이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 한 손에는 성경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맥주를 드는 것이 그것 때문에 실족한 사람들에게는 혼란을 주는 모순이 된다.**
9. 알코올은 다른 사람을 주께로 가까이 데려갈 수 없다. **그들이 내가 술을 마시는 것을 보면, 더 멀어질 것이다.**
10. 알코올은 나를 주께로 더 가까이 데려가지 못한다. 내가 술을 마실 때 더 멀어진다.
11.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깨어 있고 준비되어 있기를 원한다**. 느려터지거나 졸거나 흐트러져 있고 싶지 않다.
12. **알코올이 그들의 삶에 있어서 긍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 가족을 내게 보여 달라. 그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13. **나는 “와, 술이 내가 예수를 닮게 만들었어”라고 말하는 사람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14. **나는 모든 모양의 악을 피하기를 원한다.**
15. 알코올은 **자기 절제의 열매를 실천하는 것이 더 어렵게 만든다.**
16. 알코올은 **나의 필터(여과기)를** 잃어버리게 만든다.
17. 알코올은 **합법적인 ‘정신에 변화를 주는 환각제’ 마약**이다.
18. 알코올은 **중독적**이다.
19. 알코올은 고통을 마비시킬 뿐이며, **슬픔은 오직 예수께서만이 치유하실 수 있다.**
20. **나의 후회들은 알코올과 관련되어 있다.**
21. 누구도 **“내가 술을 마셨더라면, 일이 지금처럼 통제할 수 없게 되지는 않았을텐데”**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22. 알코올은 평소에 **내가 정상적으로 하지 않던 방식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23. 알코올은 **뇌세포를 죽인다**.
24. 알코올은 위조품으로, 거짓된 평화를 준다.
25. 성경은 **술 취한 자(술고래)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술고래가 되는 것은 술 한 잔 마시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나는 영원이 위태로운 때 내가 선 밖으로 멀리 이탈해 있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26. 알코올은 돈과 은사와 재능, 운명 등을 낭비하게 한다.
27. 알코올은 나쁜 행동으로 인도한다. 폭력범죄의 50%가 일어나게 하는 원인이다.
28. 알코올은 당신이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부터 빗나가게 하고 탈선시킨다.
29. 지혜는 모든 대가를 치러서라도 추구해야 할 필요가 있는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것인데, 알코올은 우리를 멍청하게 만든다.
30. **알코올은 정말 정말 많은 결혼을 망쳤다.**
31. 내가 그 아래 있어야 할, **그 통치를 받아야 할 유일한 영향력은 하나님이다.**
32. 성경은 우리에게 깨어 있으라고 한다. 알코올은 반응 시간을 지연시킨다.
33. **술을 마시기 시작하지 않는다면, 술을 끊어야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34. **알코올은 나의 간증을 심각하게 더럽힌다.**
35. **당신의 십대 자녀가 술을 마시지 않기를 원치 않는가? 같은 이유를 당신에게 적용시켜보라.**
36.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알코올은 아니다.
37. 알코올과 기도는 하나될 수 없다. **섞일 수 없다.**
38. 알코올과 성경공부는 하나될 수 없다. **섞일 수 없다.**
39. 알코올은 나의 유혹에 대한 저항력을 낮춘다.
40. 알코올 = 부서짐(깨어짐) (삶을 깨고, 건강을 깨고, 꿈을 깨고, 다 깬다.)
41. 세상이 우리가 술을 마시는 것을 볼 때, 그것은 세상에 **예수로는 우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42. **적당히 술을 마신다고? 적당하게 포르노를 시청하고, 적당하게 헤로인을 이용하고, 적당하게 거짓말 하고, 적당하게 간음하는 것은 어떤가?**
43. 기독교인은 온전한 복종과 세상으로부터의 구별의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44. **알코올은 나로 하여금 망각하게 한다. 알코올은 내가 결혼했다는 것(유부남이나 유부녀라는 것), 내가 구원받은 자라는 것 등을 잊어버리게 한다.**
45. “나는 술 취하지 않았어요. 한 두 잔 밖에 마시지 않았어요”라고 말하지 말라. **그것이 당신에게 아무 영향이 없다면, 그것 대신 소다를 마셨을 것이다.**
46. 기쁨을 위해 술잔이나 술병을 결코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될 수 있는 것이다.**
47. **알코올은 우리를 불순한 생각으로 가득 채운다.**
48. 그것은 나의 믿음의 여정, 사랑의 여정에 있어서 장애물이 될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주재권(lordship, 주되심)을 불명예스럽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 우리의 부르심의 뜻과 목적을 훼손시키는 것이다.
49. 알코올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께서 끝까지 정확하게 마칠 수 있도록 내 앞에 표시해두신 레이스를 경주하도록 도와주지 못한다**. 정반대 역할을 한다(비틀비틀 혹은 맨 땅 헤딩).
50. 기독교인의 음주를 정당화시키려고 하는 모든 주장을 만든다면,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50개 이상의 다른 이유들이 있다. 그것은 벽을 치는 것과 같다. **기독교인이 술을 마시는 것은 하나님 앞에 최선이 아니다.**

1. ~~혼술 자제 바람.~~ 절주 X 금주 O
2. 술을 대체해서 콜라 먹기
3. 술=담배 와 동급이고 1급 발암물질이며 암 발병률 증가시킴.
4. ~~피치 못할 사정으로 먹는 경우 주량 기준~~ 
    1. ~~소주 반병~~
    2. ~~맥주 500ml 한잔~~
    3. ~~칵테일 카타르시스 한잔만!~~
    4. ~~가장 중요한 것은 알딸딸한 기분이 들면 그 순간부터 바로 절제모드 돌입. 딱! 안먹어야함.~~
5. 아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왜 술을 먹어야 하는가? 에 대해서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해보자.

(딛 1:7)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딤전 3: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딤전 3: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딤전 3: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딤전 3: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딤전 3: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딤전 3: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딤전 3: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딤전 3: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딤전 3: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딤전 3: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딤전 3: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딤전 3: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딤전 3: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고전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 6: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 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전 6: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고전10:23
(고전 6: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살전4:3
(고전 6: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고전 6: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전 6:16)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ㄱ)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전 6: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롬1:24, 살전4:4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라

(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엡 5:16) 2)세월을 아끼라 3)때가 악하니라
(엡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엡 5: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잠 23: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상처가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잠 23: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잠 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잠 23:32)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전10:8
(잠 23: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
(잠 23:34) 너는 바다 가운데에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잠 23: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벧후2:22

(벧후 2: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벧후 2:18) 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벧후 2:19)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벧후 2:20)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벧후 2: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벧후 2: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ㄱ)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고전 8:9) 그런즉 너희의 1)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고전 8:10)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고전 8:11)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고전 8: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마25:45, 행9:4
(고전 8:13)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고전6:12, 고전8:9**
(고전 10: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전 10: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딤전4:4
(고전 10: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고전 10: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눅10:7
(고전 10: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고전8:13, 신10:14
**(고전 10: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롬14:16**
(고전 10: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고전 10: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https://www.livingspring.net/1corinthians/-10-23-33

**술 취함을 피하라는 것입니다(엡 5:18).** **성경은 술 취함과 그 결과들을 죄라고 말합니다(잠 23:29-35).** 또한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몸이 어떤 것에 의해 ‘정복되는 것’을 허락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고전 6:12; 벧후 2:19).** 술을 과하게 마시는 것은 명백한 중독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기독교인이 다른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그들의 양심을 거슬려서 죄를 짓도록 부추기는 그 어떤 행위도 금하고 있습니다(고전 8:9-13).** 이러한 원칙들에 비추어 보면, 어떤 기독교인이 자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술을 과하게 마시고 있다고 말하기는 심히 어려울 것입니다(고전 10:31).**

**술 취함과 중독입니다(엡 5:18; 고전 6:12).**

**잠 23:29-35**

**고전 6:12; 벧후 2:19**

**고전 8:9-13**

**고전 10:31**

잠4:17
잠21:17
잠23:20
잠23:30
엡5:18
딤전3:3

**술을 경계하는 성경 말씀**

1.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에베소서 5:18)

2.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린도전서 6:10)

3.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라디아서 5:21)

4. 그들이 모두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흔들리니, 그들의 지혜가 모두 쓸모 없이 된다 (시편 107:27)

5.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잠언 23:21)

6.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잠언 23:31)

7.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의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잠언 26: 9)

8. 술 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인 너 사마리아야, 너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술에 빠진 주정꾼의 도성, 기름진 평야의 높은 언덕에, 화려한 왕관처럼 우뚝솟은 사마리아야, 시들어 가는 꽃 같은 너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이사야 28: 1)

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같이 물 것이요 독사같이 쏠 것이며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잠언 23:29-35)

![Untitled](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c4ea2a5e-a0b2-476b-af18-093a18c544bd/95f46783-0ccf-4bb7-8e6c-8be6a6905c8b/Untitled.png)

장로회, 감리회, 개화파 등 한국의 진보 세력 모두 개인, 가정, 국가를 위해서 완전 금주 금연을 주장했다. 감리교회가 금주에 더 적극적이었다. 1903년 신학월보에 실린 “금주 문답”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4)**](https://cemk.org/29863/#soll14)평양의 이은승 목사는 평남 강서군 함종읍의 양반 김주련의 여섯 가지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첫째, 술을 끊기 어렵다는 질문에, 인간의 자유의지로 술을 끊을 수 있다. 

둘째는 술을 먹지 않으면 죽겠다는 질문에,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다. 

셋째, 조금씩 먹고 취하지 않으면 된다는 말에, 작은 죄가 큰 죄로 발전한다. 

넷째, 바울이 디모데에게 술을 조금 마시라고 한 것은 약용으로 사용하라는 말이었으며, 술 마실 마음으로 성경을 오해하면 죄에 빠진다. 

다섯째, 술을 마시는 것이 죄인 이유는, 술을 마시면 자기 마음대로 행하다가 죄를 짓게 되며, 거룩한 성전인 몸을 더럽히게 된다. 

여섯째, 성경에는 술 취하지 말라고만 하고 먹지 말라 한 말이 없지만, 지금 사람들은 자기가 즐기는 것을 다 하면서 예수교를 하려고 하므로 술이 유익하지 않은 것을 알고도 양심을 어기고 술을 마시다가 죄를 짓게 된다. 

이 문답 후 김주련은 금주 맹세문을 짓고 술을 끊었다.

![Untitled](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c4ea2a5e-a0b2-476b-af18-093a18c544bd/4e47437b-a4ab-42cb-a918-eb5eca1a2638/Untitle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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