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가 독이 퍼진 국에 가루를 넣자 어떻게 되었나요?

  • 하나님은 성도의 필요를 아시고 도우시는 분입니다.
  • 엘리사가 순회하던 성읍 중 하나인 길갈에 이릅니다.
  • 선지자의 제자들이 가르침을 받기 위해 모였는데, 그 땅에 흉년이 들어 굶주린 상황입니다.
  • 엘리사는 게하시에게 큰 솥을 걸어 국을 끓이라고 명합니다.
  • 제자 중 한 사람이 채소라도 구하기 위해 들로 나갔다가 독성이 있는 들호박을 가져와 국에 넣어서 독국이 됩니다.
  • 모두가 굶주린 배를 채우지 못하게 되자 엘리사는 국에 가루를 넣어 다시 먹을 수 있게 합니다.
  • 여기서 가루는 하나님 능력의 통로이지, 그 자체가 신비한 재료인 것은 아닙니다.
  • 자비하신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굶주림을 배부름으로 바꾸시는 전능자입니다.

내 삶에서 하나님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주신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1. 예수님 믿게 한 것
  2. 거룩한 삶을 살아낼 수 있게하는 것
  3.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게된 것.

하나님께서 내 삶에서 절대로 불가능 할 것만 같았던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게 하신 것은 가히 나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불가능 0%에 수렴했었던 지난 과거가 생각 납니다.

절대로 나는 예수 안믿고 그냥 지옥가지 끔찍한 천국에서 하루종일 찬양한다고? 그럼 난 그냥 지옥간다. 목사랑 싸우고 교회다니는 친구들은 나랑 놀고 교회다니지 말라고 꿰어내고 전도하는 사람들 욕보이고 싸우고 논쟁하고 예수가 어디있느냐 하나님이 어디있느냐 하였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상에 너무 어둡고 호구같고 착해빠진 것 같고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고 돈 욕심도 없고 목사한테 맨날 뒷통수 맞고 등쳐먹히는 불쌍한 사람들이다라고 생각한 것.

믿음에 대해서는 외골수에 다른 건 다 봐주는데 믿음에 대해서는 노빠꾸이던 그리스도인들..

너무나도 큰 죄를 내가 지었고 매일 회개하는 삶을 살고 있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죽을 죄를 졌습니다. 이런 나를 구원해주시고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 참 신이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나를 긍휼히 여기시어 내 죄를 사하소서.

예수님 믿고 그 어디나 하늘나라 임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진정한 진리 진정한 천국 진정한 믿음 진정 내 진정 사모하는 주님 모든 것을 알려주심에 이 세상의 비결 비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로인해서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을 주시고 거룩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시니 행동할 수 있는 기회 마저 주시니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그러니 무조건 순종! 복종! 나를 살려주셨으니 새 생명 내 모든 것 하나님께 맡깁니다. 은인에게 보답할 뿐!

행위를 통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음을 오늘도 선포합니다.

다만 성경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우리 성령에 불을 지피시어 진리의 말씀을 추종하고 따를 수 있도록 오늘도 도와주시옵소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일렀으되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채워주시옵소서.

네 몸과 의와 영혼육 내 세포 하나하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불가능이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없습니다. 모든 것은 가능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에 합하다면 모든 것은 오직 예수로 종결입니다.

바알 살리사에서 온 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린 것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은 엘리사를 통해 그분의 자비하심을 보여 주십니다.
  • 바알 살리사에 사는 한 사람이 엘리사에게 처음 익은 열매로 만든 떡 20개와 채소 한 자루를 가져옵니다.
  • 처음 수확한 것으로 떡을 만들어 온 것을 볼 때 이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입니다.
  • 엘리사는 받은 예물을 무리에게 먹이라고 내놓습니다.
  • 사환은 그곳에 사람이 100명 정도 있기에 나누어 먹기에는 부족하다며 난색을 표합니다.
  • 그러자 엘리사는 “그들이 먹고 남으리라”(43절)라는 하나님 말씀을 전합니다.
  • 하나님 말씀대로 무리가 배불리 먹고 남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 이 사건은 예수님의 오병이어 기적을 생각나게 합니다.
  • 하나님은 그분을 경외하는 한 사람의 헌물을 통해 가난하고 배고픈 백성을 먹이시는 자비하신 하늘 아버지입니다.

나는 가진 것을 이웃에게 나누는 일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요?

  1. 지식을 나눔
  2. 복음을 나눔
  3. 재산을 나눔

첫번째로 지식을 나누고 있다. 나는 지식이 방대하진 않지만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선생기질이 있어서 서로 좋은 것은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고 댓가없이 지식을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두번째로 복음을 나누는 것은 너무나도 즐겁다. 새로운 사실들이 깨달음이 지식이 앎이 진리가 내 머리속에 가득 찬다. 또 가득차고 또 가득찬다. 그러면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까지 믿음이 성장할 것을 내가 믿는다. 얼마나 행복할까? 내가 죽을때 쯤이면 예수님의 발끝 발톱만큼의 믿음만큼이라도 성장할까? 늙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고 복음이 더욱 확실해 지지 않을까? 얼마나 뿌듯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자랑스러운 춘배일까? 하나님 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고 열심히 했어요~ 부끄럽지 않고 당당합니다. 천국 입성해도되겠지요 하며 죽고싶다.

재산은 소량이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기부하는 방법으로 도와드리고 있다. 교회에 헌금하든지 검증된 사회 복지 재단에 기부를 한다던지 하고 있다.

나는 절대로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심지어 친구 생일도 챙겨주기 싫어서 이 악물고 무시하던 그런 사람인데 이제는 적은 금액이지만 소량 나누고 있다.

다 예수님의 은덕 덕분이다.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다.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다. 나는 더이상 외롭지 않다. 외로워서 눈물 흘리는 일 없다. 사랑이신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셨다. 걱정 근심 불안 염려 모두 가져가 주셨다. 내 모든 고통 다 가져가주셨고 용서해주셨다.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담대함을 주셨다.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기쁘다.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존무궁영원하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모든 행성의 별을 다 합쳐서 사랑으로 녹여내고 나에게 부어주셔도 하나님의 눈꼽만한 사랑보다 적음을 압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히 100% 1000% 10000% 나에게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하심을 성취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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