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들왔을때부터 자기만의 방식으로 고음을 뚫은 경우 막무가내로 진성으로 불안한 3옥도까지 뚫었던 나온 케이스인

데..피치의 상승이 곧 에너지 즉 칼로리의 상승이라고 잘못 믿고 있던 시절.. 진짜 노래 부르다가 죽는 사람이 내가 되

지 않았었을까 (성대가 망가졌든지)

각설하고..

차츰차츰 레벨링 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소리는 다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원하는 소리를 다 가졌을 때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행복한 꿈을 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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